2005년 9월 28일 수요일

GUI / Graphical User Interface

GUI / Graphical User Interface
a re-presentation of the Adobe Photoshop interface within 3-Dimensional space
진정한 레이어의 개념을 너무나도 간략하게, 그리고 대담히, 정확하게 나타낸 작품.
정말 좋다.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이렇게 보였을꺼다.
누군가 그랬다, 아이들의 눈으로 디자인을 보라고...
아이들의 눈으로 보되, 표현이 어눌하지 않게... [출처]. GUI / Graphical User Interface

내가 만난 디자이너. 이화여대 김영기교수님

내가 이화여자대학교 조형대학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단 한 번 뵈었던 분.
"당신이 우리 홈페이지를 만드는 사람이냐?..디자인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며, 한시간정도를 다른 교수들도 있는 미팅 가운데 한시간여를 나한테 열변하신 분.
내 기억속에는 괴짜... ㅋㅋ 로 기억되는 분이 디자인정글에 이달의 디자이너 (2005.05)로 뽑히셨네.
5월달이면 내가 한참 홈페이지때문에 이화여자대학교를 들락날락 할땐데... 암튼 그 분의 대한 글이 있어 디자인정글에서 퍼왔습니다. ㅎ ㅎ

이 땅의 외계인으로 살아온 45년 디자인 인생, 김영기 디자이너 [출처.매거진정글]


45년 동안이나 디자인을 하고 있으면서, 디자이너라는 말보다 '외계인'이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사람이 있다.
하루도 쉬지 않고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는데다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힘들다는 말을 결코 입밖에 내지 않고 살아온,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원장 김영기 교수가 바로 그 사람이다.
그는 스스로를 '외계인'이라 칭하는데 부끄러움이 없다.

한가람미술관에서는 그의 40년 디자인 역사와 더불어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이는 'Tao of design'전이 열려, 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커다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굳게 다문 입과 고집스러운 눈매가 인상적인 김영기 디자이너는, 바쁘게 살아 온 날들 만큼이나 수많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었다. 여러 편의 디자인 이론서를 낸 교육자로써 그를 기억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여기를 주목해 보자. ‘이론을 하는 교수, 책을 많이 내는 교수’ 김영기가 아닌 디자이너로써의 그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지금까지 스스로의 작업을 알리는 것보다는 새로운 것을 찾는 것에 열정을 쏟아왔다고 말을 한다. 한국 디자인계의 산 증인이자 크리에이티브 발전소장 '김영기 디자이너'를 소개한다.

취재 | 권영선 기자


[정글과의 일문일답]
정글: 그래픽 디자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왕성한 작업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그 동안의 작업과 활동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달라.

김영기: 능력이 미치는데까지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 현대인의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자꾸 영역에 구속 지으려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현대인으로 계몽되지 못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스스로가 한 분야에 규정된다는 것을 원치 않는다. 여기에 있는 작품에서 어느 것 하나도 다른 사람의 것들을 빌린 것이 없다. 글, 그림, 일러스트, 제품, 심지어 제품 네이밍까지도 말이다.
사진도 찍고, 교육자로써 학생을 가르치고, 광고 디자인도 하고, 그러다 보면 하루가 쉴새 없이 돌아간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김길동, 외계인'이라고 부르곤 하지만, 이런 일들 모두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있기 때문에 기분이 좋다.
학생들을 가르칠 때는 확고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임하며, 기업가로써 일을 할 때는 최고의 컨설팅협력자가 되기 위한 각오로, 또한 디자인을 할 때에는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나 자신을 알리기보다, 다양한 분야에 걸쳐 내가 하고 싶은 작업들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작업한 여러 측면들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여줄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많은 분들이 나의 작업에 관심을 가져주었고,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의 작업물들을 되돌아 보고,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정글: 컴퓨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것이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김영기: 15년 전에 최고 사양의 컴퓨터를 비싸게 주고 샀다. 그때부터 컴퓨터를 쓰기 시작했다.
여기에 있는 것도 모두 내가 직접 컴퓨터 작업을 한 것이다. 어느 것 하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부탁한 것이 없다.
지금 30대 후반인 사람들이 대학교를 졸업했던 90년대 초반에는 컴퓨터가 그렇게 널리 보급되어 있지 못했다. 아직 한창 젊은 시기인 그 사람들이 컴퓨터를 많이 다루어 본 적이 없으니 그들이 컴퓨터를 잘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수 있다. 지금의 4,50대들이 사회에서 퇴출되는 것은 배운 것이 없어서도 아니고, 못생겨서도 아니다.
단지, 사회 변화의 일부분인 단순한 도구혁명에 의해 개편되는 사회체제에 적응을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나이에 컴퓨터를 못 다루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잘하는 것이 이상하게 보여질 수 있다. 하지만, 현대사회의 변동과 인간의 소외문제에 대한 철학적 담론들을 60년대부터 읽어왔기 때문에, 나는 분명히 이 사회에 적응해야 된다고 느꼈고 누구보다 빨리 적응하려고 애를 썼다.
인간이 자기 자신을 위해 투자한다거나 미래를 내다보는 것이, 결국 자신의 생존에 대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정글: 김영기 디자인의 길'이란 주제로 'Tao of design'전을 개최했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지금까지 해왔던 작업들을 모두 정리하였다고 들었다.
김영기: "오늘은 어제의 오늘과 다른 오늘이다. 내일은 오늘과는 또 다른 오늘이 온다."
내가 좋아하는 말 중의 하나이다. 보통 내 나이쯤 되면 누구나 자신이 살아온 역사를 정리한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디자인이라는 것은 항상 시작하는 예술과 같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찾아 끊임없이 가야 하는 필연성을 가지고 있다.
나 또한 디자인을 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번 전시를 통해 지금의 작업을 정리한다는 의미보다는 '김영기'가 만드는 디자인에 대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자 했다. 실제로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은 기존의 것들을 리메이크하고, 새로 만들어낸 것들이 대다수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40년 디자인 인생과 학문적 연구의 결과라고 할 수 있는 작품들과 서적, 포스트모던그래픽, 그리고 LCD-ART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다.




정글: 이번에 새롭게 소개된 LCD-ART에 대해 설명해 달라.
김영기: 한국으로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LCD-ART는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와의 만남으로 탄생하는 새로운 개념의 예술작업이다. 첨단기술과 미술의 만남(Encounter)은 곧 인간과 첨단기술의 새로운 관계를 의미하며, 이러한 만남의 사상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미술 운동을 ‘LCD-ARTISM’이라고 나는 주장을 하고 있다. LCD 강국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국에서 LCD-ARTISM이 시작되는 것은 마땅하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나의 관심에 대하여 아무도 그 개념과 사상, 그리고 동시대성의 새로운 미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서구로부터...’ 가 아니면 귀를 기울이지 않는 오랜 습관과 학습이 원인이겠지만, 우리가 우리 자신을 올바로 인식하지 못하는 ‘자아’의 불신 때문이라 생각된다.
이러한 의식에서 벗어나 우리 자신을 올바로 보아야 한다. 우리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가는 자신을 믿고 응원하여야 한다. 이 모든 일들을 위해 나는 노력할 것이다.

정글: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기억은 무엇인가?
김영기: 내 주위의 친구들이나 이해해 주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 일이 고생이 되더라도 행복하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70년대에 한국의 정체성을 찾겠다고 모든 단체에서 탈퇴했을 때, 나는 사회로부터 스스로 떨어져 나왔다. 나 자신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던 그 시절이 가장 힘이 들었던 것 같다.
내가 집대성한 것들을 책으로 낼 때까지는 다른 책을 내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그런 이유로 92년도에 '한국인의 조형의식'이란 책이 나오기 전까지 나는 한 권의 책도 집필하지 않았다. 그 전까지는 내가 무슨 공부를 하고,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지 모두들 잘 알고 있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모던하고 서구적인 것들을 선호했고, 그래서 한국적인 것을 고리타분하다고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비행기에 몸을 싣고 서구 문물을 배우러 외국에 유학을 하고 돌아왔다.
하지만, 자기 자신도 모르면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는 것은 결국 후회하게 될 것을 나는 알고 있었다. 수많은 콤플렉스만을 가지고 결국 고국에 되돌아 왔을 때, 자신의 허위에 의해 스스로 무너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그 시기를 견디고 지금에 있기까지 남모를 고민을 참 많이 했다. 지금에 와서 돌이켜 보면. 그 모든 일들이 지금에 나를 이곳에 서있게 만들어준 원동력이 된 것 같다.


정글: 서구의 디자인에 대한 학습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우리 고유의 문화, 즉 전통을 고수해온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
김영기: 전통으로 되돌아 간다고 말을 하지 않았다. 전통을 어떻게 다시 해석하여 미래의 새로운 것으로 옮겨 놓느냐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인간은 두 개의 화학공장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어떤 것을 먹더라도 그것을 소화해 내는 소화기간으로, 우리가 서구의 햄버거를 먹어도 그것을 나의 몸에 영양으로 변환되어 받아들여지게 하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정신적인 것으로 외국의 것들을 보면 그대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정신을 통해 새로운 시대로 규정짓는 어떤 사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전통과 연결되는 것이다.

고려 청자를 만들어낸 전통이 그대로 조선에서도 청자를 만들어냈다면 그것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청자를 만든 사람의 손자가 분청을 만들고, 분청을 만들었던 사람의 손자가 백자를 만들었을 때, 표현된 작품들은 서로 다르지만 시대성에 충실함으로써 창조적인 정신이라는 서려 있는 것이다.
이 시대의 가장 적합한 디자인, 청자, 분청, 백자, 그리고 지금 연결되는 오늘의 신화를 또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내가 생각하는 것은 전통을 새롭게 해석하고, 설명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전통은 해석해야 할 대상이지 그대로 가져와야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런 관점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 옛날 단청이나 그리는 것이 한국성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글: 디자인 활동 40년, 한국 디자인사의 살아있는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처음 디자인을 할때와 지금을 비교한다면?
김영기: 힘든 역사를 딛고 근대 사회로 오는 그 과도기에서 우리는 많은 타성에 젖어 왔다.
문명적으로는 잃어버렸던 과학 기술과 20세기를 바꿔놓은 많은 지식 체계들을 습득하고, 새로운 정치제도나 사회 제도를 빨리 수습하고, 채택하는데 있어서 지식과 서구의 룰들을 빠르게 받아들여야만 했다. 그로 인해 우리나라는 1977년에 백억 달러 수출을 달성했고, 국민소득 천불이라는 벽을 넘을 수 있었다. 그것은 사회 발전에서 아주 현명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이 매너리즘이 되어서, 우리나라 고유의 창조성을 개발하는데 큰 방해요인이 되어 버렸다.
우리는 두 가지를 만회할 과제를 가지고 있었다. 하나는 궁핍으로의 탈출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그 동안 잃어버린 민족의 정체성을 찾아야 하는 것이었다.
그 당시 ‘좋은 디자이너라는 사람은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외국의 것을 잘 들여온 사람’ 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1980년부터 2000년까지는 현대기술을 습득하고, 그것을 20세기 과학혁명과 컴퓨터 혁명, 하이테크 혁명에 적응하기 위해서 그것을 익혔다.
그러다가 2000년부터는 우리 고유의 것을 만드는 ‘독창성(originality)’의 시대가 왔다.

디자인은 노동이 아니다. 나는 심리학에 언어학과 사회학 공부를 하고, 경영학 마케팅을 하면서 이화대학에서 '디자인과 마케팅(1970년)'이라는 과목을 개설해 가르치기 시작했다.
이영희 교수가 쓴 글에도 나오지만, 개인적으로는 70년대에 예언한 많은 것들이 현재에 일어나고 있다. 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가르치더라도 학생들은 나보다 훨씬 발전된 세상에서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 나의 기준으로 가르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교육자는 끊임없이 자기 개발을 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하는 것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주장하는 것이 '발전된 디자인(discovering design) 교육'이다.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 할 교육자로써의 모습이자, 우리나라 디자인 교육의 미래상이라고 생각한다.


정글: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좋은 디자인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지 말해달라.
김영기: 앞으로는 '좋은 디자인이다. 나쁜 디자인이다'고 말하는 것보다 ‘이 디자인이 옳다, 옳지 않다’ 을 이야기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버버리(Burberry) 에서 아무리 좋은 디자인이 나와도 버버리라는 브랜드 정신으로 볼 때 옳지 않으면, 그것은 잘못된 판단이기 때문이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논하지 않고 그 디자인의 좋고, 나쁨을 판단한다는 자체가 모순이라고 생각한다. ‘옳은 디자인’이라고 하는 것은 틀에 담겨 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이야기 함으로써 발전해 나가기 때문이다.

정글: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가?
김영기: 사회가 나를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끊임 없이 연구하고, 스스로 변화해 나가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연구도 하고, 책도 쓰고,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통해 디자인을 많은 사람들에게 옳게 인식시키는 일들을 할 것이다.














2005년 9월 27일 화요일

구글의 원대한 야망「MS 왕좌는 바로 내 것!」

도대체....구글을 어디까지 가는건가...
이제 그의 행보가 두렵기까지 합니다...
혹시 그러다 정말...터미네이터3에서 나오는 스카이넷이...

기사내용보기..

아날로그로 포장된 첨단 제품


이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뭔가 특색이 있어야 한다. 모두가 새로운 것을 외치는 가운데 평범한 것은 이미 너무 많이 생산되어 길바닥에 널리고 차인다. 그런 의미에서 레트로 스타일은 일단 살아남는 데 성공했다. 성능은 현대적이지만 겉모양은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코드가 있기 때문에 날로 번창하는 디지털 문명에서도 통하는 것이다.
라이카를 닮은 디지털 카메라, 2000년대에 나온 1920년대의 장중한 수공예 자동차, 정밀한 디지털 부속품을 간직한 라디오 시계, 영화 <라붐>에서 마티유가 타던 그 스쿠터. 디자이너의 판타지란 이런 것이 아닐까. 재료를 드러내지 않는 마술적인 디자인. 아날로그적 신뢰감이 주는 만족은 사용자가 더 잘 느낄 수 있으리라.


1 KMTA 주드
귀엽다. 근래 가장 각광받는 레트로 제품이 아닐까 싶다. 덩치가 크고 마초 같은 바이크는 이 도시에 어울리지 않는다. 아우토반 정도는 돼야 무법자처럼 달리는 맛이 난다. 작고 날씬한 클래식 스쿠터는 도시의 이곳 저곳을 이동하기에 좋다. 특히 장충동에서 동대문운동장까지 갈 때 버스 타기도 뭣하고 택시 타면 욕 먹을 것 같은 시추에이션에서 요긴하게 쓰인다. 여러 가지 면에서 디지털은 정말 편리하다. 거기에다 이 스쿠터처럼 아날로그 옷을 입을 수도 있으니 취향대로 고를 수도 있다.
판매원: 성신모터스,가격: 1백89만 원


2 엡손 R-D1
R-D1은 일반인이 쓰는 디지털 카메라치고는 비싼 편이지만 값어치를 한다. 버튼이나 다이얼은 모두 수동식이다. 초점도 그렇고 심지어 셔터를 누르고 나면 셔틀을 돌려야 다음 컷을 찍을 수 있다. 디자인도 묵직하고 섬세하다. 그러나 이 카메라의 심장은 분명 디지털이다. 뒤쪽에는 액정 화면이 달려 있으며 컴퓨터와 호환하여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다. 카메라라는 광학기계는 아날로그에서 첨단까지 다양한 방식이 있지만 어떤 것이 더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사용자의 상황에 따라 간택 받는 카메라가 다르며, 각 카메라마다 장점이 있어서 ‘못난놈'‘잘난 놈' 모두 나름대로 대접을 받는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R-D1은 특별하다. 아날로그의 미학과 디지털의 지능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몇 안 되는 ‘난 놈'이기 때문이다.
수입원: 엡손, 가격: 3백60만 원

3 티볼리 모델 쓰리 클락 라디오
티볼리 테이블 라디오 중에서도 가장 최신 모델이다. 모노 라디오 모델 원과 스테레오 라디오 모델 투의 장점과 기능성을 모아 만들었다. 수신감이 탁월하고 풍부한 음량에 디자인까지 그야말로 굿이다. 시계 라디오는 기상 시간을 맞춰놓으면 라디오가 자동적으로 켜지는 기계다. 째지는 듯한 알람 소리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불쾌하다. 눈을 뜨는 순간 허겁지겁 알람을 끄고 나면 절망적인 기분이 든다. 티볼리 라디오의 스피커는 조금이나마 그런 일렉트로닉한 기분을 소프트하게 풀어준다. 음량이 풍부하고 부드럽기 때문에 사근사근하게 사람에게 다가온다. 또 작은 공간을 차지하지만 그 스피커의 위용은 놀라워서 방 안 가득히 사운드가 채워진다. 진공관의 알싸한 맛은 아니지만 디지털 음량의 장점을 제대로 보여주는 제품이다.
수입원: 한스무역, 가격: 40만 원


4 미쯔오카 클래식 카 Le-Seyde
남자들의 로망, 오더메이드 자동차다. 사진 속 모델은 라세드로 그야말로 귀족적이다. 로테크(외관)와 하이테크(내관)를 조화시킨 자동차로 가격은 1억 원 이상이다. 미쯔오카는 일련의 수제 자동차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들 차량은 닛산의 몇몇 모델을 기초로 전면과 후면 디자인을 강화했으며 장인이 손질한 각종 소품과 최고급 소재로 치장하고 있다. 덕분에 차체가 튼튼한 것은 물론 기술적 조합도 완벽하다. 다만 가격이 심히 인상적이고 차체가 긁히는 극악의 사태가 벌어지면 천추의 한으로 남을 것 같아 보통 심장으로는 살 수 없다. 최근에는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미니 로버, 폭스바겐 등 레트로 디자인의 자동차를 찾는 사람이 많다. 스피디한 감각이 돋보이는 스포츠카나 검고 풍성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세단도 좋지만 이런 이미지의 자동차는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당한 마니아층이 있다. 클래식 카, 디자인은 과거에 있지만 테크는 빛의 속도로 미래로 가고 있다.
수입원: 미쯔오카 코리아, 가격: 한화 1억 원이상


<출처 : 디자인>



[트랙백] http://blog.naver.com/somiyaa/120017991098

아웃로긴에 대하여...

많은 분들이 제로보드 아웃로그인 설정시 고민이 많은 듯 하여 올립니다.
아웃로그인의 기본소스(아래)를 일반 html또는 PHP에 삽입하죠?
<?
$_zb_url = "제로보드가 설치된 url";
$_zb_path = "제로보드가 설치된 절대경로";
include $_zb_path."outlogin.php";
?>

(계정을 옮긴다면) 매번 변경해야하는 $_zb_url을 아래와 같이 사용해보세요.
<?
$_zb_url = "http://".$_SERVER[HTTP_HOST]."/제로보드폴더/";
$_zb_path = "/절대경로/.../www/제로보드폴더/";
include $_zb_path."outlogin.php";
?>

위 소스처럼 사용하게 되면, 유동아이피로 개인 서버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ip를 따로 변경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가입즉시 쪽지로 환영 인사말 전달하기

member_join_ok.php 거의 끝부분에서 아래와같은 소스를 찾습니다.
if(!$mode){                
$member_data=mysql_fetch_array(mysql_query("select * from $member_table where user_id='$user_id' and password=password('$password')"));

                // 4.0x 용 세션 처리
                $zb_logged_no = $member_data[no];
                $zb_logged_time = time();
                $zb_logged_ip = $REMOTE_ADDR;
                $zb_last_connect_check = '0';

                session_register("zb_logged_no");
                session_register("zb_logged_time");
                session_register("zb_logged_ip");
                session_register("zb_last_connect_check");
        }
        mysql_close($connect);
?>
위 내용의 바로 앞부분에 다음 내용을 입력합니다.
$row = mysql_query("select no from $member_table where user_id='$user_id'");
$row = mysql_fetch_array($row);
$user_no = $row[no];

$memo = $name. " 회원이 되셨음을 감사합니다~~
어쩌구~
저쩌구~
하고싶은 내용을 이위치에
쭈욱 적습니다."
;

mysql_query("insert into $get_memo_table (member_no,member_from,subject,memo,readed,reg_date) values ('$user_no',1,'$name.회원님께 인사드립니다','$memo',1,'$reg_date')");
mysql_query("update $member_table set new_memo=1 where user_id='$user_id'");

// $name --이 자리에 회원이름이 자동으로 기입됩니다.

로그인이 안될때....

P3P 라는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채택한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header('P3P: CP="NOI CURa ADMa DEVa TAIa OUR DELa BUS IND PHY ONL UNI COM NAV INT DEM PRE"');

위 문장을 제로보드의 '_head.php' 맨 윗줄에 추가하면 되더라고요,
첨에 어디에 추가해야되는지 고민했었는데요. 정답은 로그인이 되는 페이지더라고요...
모든 제로보드 파일이 '_head.php'를 include하기 때문에 _head.php에 추가하면 됩니다.
만약 제로보드가 아니라면 실제 로그인 문서에 추가하면 될 듯 하네요.

PHPSCHOOL참조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MSDN참조

신규가입 및 탈퇴한 회원이 있으면 관리자에게 쪽지로 알려주기

수정해야 할 파일은 제로보드 디렉토리의 member_join_ok.php 파일입니다.
중간에서 약간 아래 부분을 보시면 (95번째 줄 주변)
mysql_query("update $group_table set member_num=member_num+1 where no='$group_data[no]'");
이와 같은 줄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정보의 타당성 검사를 하고 이상이 없어서 zetyx_member_table에 데이터를 입력하는 부분이죠.
이 다음 라인에 다음을 추가합니다.

// 회원 가입 사실을 관리자에게 알림
$masters=mysql_query("select * from $member_table where is_admin=1||(is_admin=2&&group_no=$group_data[no])",$connect);
// where 부분이 복잡한 것 같습니다만, is_admin=1인 사람은 최고 관리자이고 2인 사람은 그룹 관리자죠. 최고관리자와 해당 그룹의 그룹관리자에 해당하는 사람을 추출합니다.
$masters_num=mysql_affected_rows(); // 쪽지를 보내는 대상의 수입니다. 아래 for문의 루프를 한정하죠.
for($i=0;$i<$masters_num;$i++){
mysql_data_seek($masters,$i);
$master_info=mysql_fetch_array($masters);
$memo=$name."(".$user_id.") 님께서 ".$group_data[name]."그룹에 새로 가입했습니다.";
mysql_query("insert into $get_memo_table (member_no,member_from,subject,memo,readed,reg_date) values ($master_info[no],1,'회원가입 안내','$memo',1,'$reg_date')") or error(mysql_error());
// 이 위부분이 메모를 보내는 부분입니다. 보내는 사람은 회원번호가 1인 사람, 즉 게시판을 처음 설치한 최고관리자입니다. 누가 보내는 걸로 하는 것이 좋을까 하다가 이 사람이 보내는 것이 가장 무난할 것 같아 그렇게 했습니다.
mysql_query("update $member_table set new_memo=1 where no=$master_info[no]") or error(mysql_error()); // 새로운 쪽지가 왔다는 사실을 알려 주죠.
}

<추가했습니다> 회원 탈퇴할 때 관리자에게 쪽지 보내기방식은 위와 똑같습니다.
수정해야 할 파일은 member_out.php파일입니다. 적당한 곳에다 다음을 삽입합니다. 저는 49번째 줄
// 그룹테이블에서 회원수 -1
@mysql_query("update $group_table set member_num=member_num-1") or error(mysql_error());
// 회원 탈퇴 사실을 관리자에게 알림. 이 아래를 삽입합니다.
$masters=mysql_query("select * from $member_table where is_admin=1||(is_admin=2&&group_no=$group[no])",$connect); // $group[no] 변수가 가입때와 다르죠..
$masters_num=mysql_affected_rows();
$reg_date=time(); // 보낸 시각 나타내는 변수를 만듭니다.
$memo=$member[name]."(".$member[user_id].") 님께서 ".$group[name]."그룹에서 탈퇴했습니다."; // 역시 변수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for($i=0;$i<$masters_num;$i++){
mysql_data_seek($masters,$i);
$master_info=mysql_fetch_array($masters);
mysql_query("insert into $get_memo_table (member_no,member_from,subject,memo,readed,reg_date) values ($master_info[no],1,'회원탈퇴 안내','$memo',1,'$reg_date')") or error(mysql_error());
mysql_query("update $member_table set new_memo=1 where no=$master_info[no]") or error(mysql_error());
}
뭐 별로 어려운 건 하나도 없습니다. php와 mysql 문법을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시겠죠?
문법을 모르시는 분이라고 하더라도 붙여 넣기만 하면 되니까 문제는 없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권한없는 사용자가 글쓰기 클릭하면 로그인 화면으로 넘기기

현재 제로보드 기본 설정에서는 관리자가 설정해준 글쓰기권한이 없는 사용자가 게시판에 접근하면
아예 글쓰기 버튼이 보이질 않습니다.
이걸 권한 설정에 관계없이 항상 글쓰기 버튼은 보여지고 권한이 없는 사용자가 글쓰기 버튼을 클릭하면
로그인 화면으로 넘어가게 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제로보드 폴더의 zboard.php 를 편집합니다.
126 라인 정도에 보시면... 아래 부분이 있습니다.

/***************************************************************************
* 각종 링크를 미리 지정하는 부분
**************************************************************************/
// 글쓰기버튼
      if($is_admin||$member[level]<=$setup[grant_write]) $a_write="<a onfocus=blur() href='write.php?$href$sort&no=$no&mode=write&sn1=$sn1&divpage=$divpage'>"; else $a_write="<Zeroboard ";

이 부분에서 조건문을 삭제 하고
$a_write="<a onfocus=blur() href='write.php?$href$sort&no=$no&mode=write&sn1=$sn1&divpage=$divpage'>";

이부분만 남깁니다.
앞의 if 문과 뒤의 else 부분을 삭제한것입니다.

●●● 두번째로 제로보드 폴더의 view.php 편집합니다.
182 라인정도에 보시면.. 아래 부분이 있습니다.

/****************************************************************************************
* 버튼 정리
***************************************************************************************/
// 메일주소가 있으면 이름에 메일 링크
      if(!isBlank($email)||$data[ismember]) {
              if(!$setup[use_formmail]) $a_email="<a onfocus=blur() href='mailto:$email'>";
              else $a_email="<a onfocus=blur() href=\"void(window.open('view_info.php?to=$email&id=$id&member_no=$data[ismember]','mailform','width=400,height=500,statusbar=no,scrollbars=yes,toolbar=no'))\">";
      } else $a_email="<Zeroboard ";

// 글쓰기버튼
      if($is_admin||$member[level]<=$setup[grant_write]) $a_write="<a onfocus=blur() href='write.php?$href$sort&no=$no&mode=write&sn1=$sn1'>"; else $a_write="<Zeroboard ";

여기서도 글쓰기 버튼 설정 부분에서
조건문 부분을 삭제하시고
$a_write="<a onfocus=blur() href='write.php?$href$sort&no=$no&mode=write&sn1=$sn1'>"; 만 남겨 놓습니다.

●●● 이제 관리자 페이지에서 글쓰기 권한을 부여 합니다.
권한설정은 처음에 하셔도 되고 나중에 하셔도 되고 맘대로 하세요.

이제 각 게시판의 리스트나 뷰 화면에서 권한설정에 관계없이 비회원이라도 항상 글쓰기 버튼이 보일겁니다.
좀전에 글쓰기 권한설정에서 설정하신 레벨 이하의 사용자가 글쓰기 버튼을 클릭하면 "권한이 없습니다" 경고창이 뜨고 확인을 하면 로그인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특정 게시판만 적용 하고 싶으시면 앞부분에 아래와 같은 식으로 조건을 붙여주면 되겠죠...
<? if ($id == "원하시는게시판id")
{?>

2005년 9월 24일 토요일

플래시 DB연동과의 허와 실

오늘은 디비연동의 허와실에 대해서 몇가지 이야기를 해보자구요
많은 이들은 특히 초급자와 디자이너일수록 디비연동하면...많은 언어를 해야한다는 착각을 합니다.

참 신기한 일입니다.
그 원인은 아마도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책이 좋다 나쁘다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차후에 적나라하게 한국의 대표책들의 허와실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DB연동에 대해서 모를적에는 제가 DB연동을 모르면 실무개발에 큰 문제에 봉착한다는 아주 착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플래시 DB연동에 관한 여러가지 책을 두루두루 머리속에 넣어버렸습니다.
물론 PHP, ASP도 넣어버렸다. 사실 MYSQL도 넣어버렸습니다.
하지만...제가 하고잡은 말은...
DB연동 그리 배우려고 애쓸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즉, 새로운 함수 하나 하는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자.. 좀더 진지하게 들어가서
플래시개발자에게 실무에서 디비연동을 요구하는 수준은?
외부 txt파일의 내용을 플래시로 불러다 쓰는 것입니다. 간간히 값을 저장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 이상은 ? 글쎄 직접 asp코드를 개발하는 것도 혹은 java 코드를 개발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플래시 개발자가 php 코드를 개발하는가? 그건 더욱 아닙니다.
그렇다면 플래시 개발자가 DB설계를 하는가? 이 역시도 더욱 아닙니다.

그렇다면... 뭐하겠는가...? 단지 txt파일과 연동을 하는 정도입니다.
xml이면 xml객체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정도입니다.
이게 디비다. 즉, 플래시개발자에게 디비연동이라는 의미입니다.
물론 자바스크립트...자바스크립트에서 플래시의 함수를 호출하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플래시 프레임을 움직이는 정도입니다. (stop, play)
그렇다면... 자바스크립트와 할일은...그냥 변수하나 던져주는 것 뿐입니다. setVariable를 사용하면 될 뿐입니다. 이 경우 오히려 watch라는 플래시 메서드를 잘 사용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좀더 실하게 들어가서...
플래시 개발자가 db를 개발하려고 하면 서버개발자가 스트레스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서버개발자가 할 일을 플래시 개발자가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플래시 개발자가 db를 컨트롤 하기 위해 서버측 언어 (asp, jsp, php, java, c 등)의 페이지를 개발하려고 하면.. 서버개발자는 또 스트레스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서버개발자가 할 일을 플래시 개발자가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자 그러면 플래시개발자는 뭘 해야 하는가...?
그냥 연동만 하면 됩니다.
즉, 뿌려주는 값만 받아 디스플레이하면 된다. 혹은 변수를 던져주면 됩니다.
더 있는가?
글쎄... 개발 7년차이지만 뭔가 특별한 것을 요구하는 것도 없습니다.
즉, 다음의 코드가 디비 연동 핵심이며.. 거의 전부이와같은 형태로 이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1. 서버로부터 받기
var I_am_Fc:LoadVars = new LoadVars();
I_am_Fc.load("some.txt")
I_am_Fc.onLoad = function()
{
if (arguments[0])
{
// 여기서 할일을 처리 한다.
}
}


2. 서버로 site1,2,3을 전달하고 받기
var I_am_Fc:LoadVars = new LoadVars();
var Fc = I_am_Fc
Fc.site0 = "www.flashconference.co.kr"
Fc.site1 = "www.nfmk.com"
Fc.site2 = "www.ysbn200.com"
Fc.sendAndLoad("some.jsp", Fc, "POST")
Fc.onLoad = function()
{
if (arguments[0])
{
// 여기서 할일을 처리 한다.
}
}

자 1번과 2번 바로 이거뿐입니다.(다만 for..in문을 늘 편하게 사용해야 할겁니다. 뭐가 들어오고를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플래시 개발자가 디비연동을 위해 작성해야 하는 코드입니다.
물론 onLoad 에는 함수를 할당할수도 있습니다.

음...서버 개발자한테..변수와 값을 플래시에 뿌릴 때 다음처럼 주라고 하면 퍼펙트하게 끝납니다.
&변수=값&
ex)
&I_am_Fc=flashconference_of_Korea&
&I_am_Fc=New_Flash_Masters_of_Korea_2005_www_nfmk_com&
................
.................

위와 같이 플래시로 뿌려달라고 하면 됩니다. 못 뿌리면?
그 서버개발자가 공부좀 해야 할 것입니다.
다행이 점은 단 한사람도 저렇게 뿌리지 못하는 서버개발자는 없다는 점입니다.
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일이 아닌가 말입니다.

그러면 플래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책이 실무에서 개발자들이 사용하는가? 대부분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DB를 작성하고, asp, php, jsp, java 등으로 페이지를 작성하는 사람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음...
아마도 다음과 같은 사이트를 만들때나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www.junglegym-mdv.com/LineVisualization.html
http://www.junglegym-mdv.com/treeVisualization.html

이 두 작품은 뉴욕 플래시 포워드에서 그것도 실험성분야에서 우승한 작품입니다. 물론 미국의 석사논문입니다.
조언자는 죠슈아데이비스였습니다.
지금까지 플래시 포워드의 실험성 분야에서 우승한 사람들의 명단을 추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죠슈아데이비스, 유고나까무라, 에릭나츠케, bit-101 등..
자 여기 사람들을 보세요... 모두 세계적인 대가들이지 않는가 말입니다. 예술과 과학을 하나로 한 놀라운 사람들입니다. 이시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도 합니다.
모션이나 애니메이션 등의 포워드 우승분야는 디자인은 조금만 어느정도 실력있고 노력만 하면 많은 사람들이 우승 하겠지만 실험성분야는 조금만 노력하면 될까...실험성분야에서 과연..우승을 거머쥔 곳이 있을까.. 그곳에 출품할 만큼 예술과 과학을 모두 섭렵하는 사람이 많을까... 어찌되었던 데이터는 한국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2004년 뉴욕에서 열린 플래시 포워드에서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New Flash Masters of Korea 2005의 저자중 한명..그곳도 석사논문으로 만든작품..1년에 걸쳐서 만든 작품이 플래시포워드에서 수상을 한 것입니다.
그것도 실험성 분야에서.
실험성 분야에서 우승이 아니라 2등인 파이널리스트에 올라가려고 하는 것도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고 있습니까..!
우승한 사람은 여성으로 바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김미영씨입니다.
그렇다면 이 김미영씨는 저 세계적인 대가의 반열에 이름이 들어간 것입니다. 이는 무엇을 나타내는가..!

저는 이 작품을 보고 아주 철저하게 깨졌었습니다.


DB연동을 이런 곳에서 사용할 줄이야!!!
그런데 이 실험성분야에서 우승한 작품을 그대로 책(New Flash Masters of Korea 2005)으로 실었으니...이는 더 놀라울만 할 것입니다.

자 이와같이 할 사람은 PHP, JSP, ASP, Java, SQL, DB등을모두 섭렵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직접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다.

김미영씨에 대해서 좀더 이야기 하자면...
세계적으로 이름이 나 있는 firstborn의 회사의 디자이너로 근무를 했으며, 포워드에 우승할 당시 이 회사에 근무했었습니다.
fistborn의 실장겸 사장인 Vas Sloutchevsky는 이름난 디자인의 세계적인 대가이며, 또 역시 플래시 포워드에서 네비게이션 분야에서 우승을 거머쥔 대가로, New Masters of Flash 2002의 첫 파트를 담당해서 집필하기도 한 사람입니다.


자 그러면 디비연동을 정리한다면
값을 받아서 뿌리고, 값을 전달해주고 이거뿐입니다.

물론 서버개발자에게는 플래시 DB연동책이 많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DB연동 개념만 알면 그리어렵지 않고,
오히려 흥미로울 것입니다.

네이버에서 만든 재밌는 플래시

네이버메인페이지 상단 오른쪽을 보면 이런게 있다.

이 조그마한게 쿠키기능도 있다. 내가 본 마지막기능을
다시 열어주는...그래서 더 귀엽다.. ^____,^
기능을 살펴보자면 먼저, 계산기기능.

http://ia.www.naver.com/wrapper1_25.swf?id=calculator
이걸루다가 계산기로 사용하자..ㅋㅋ
글고...타이머기능이 필요하다면,
http://wstatic.naver.com/ia/timer1_12.swf
뭐... 훔쳐다 쓰잔 말은 굳이 아니지만...
개인적으루다가 필요하면 이거 가져다 쓰시길...
개인적인 용도로다가 사용하는데...설마...헤힛~!

괜찮을꺼라고 생각되지만, 허락받은건 아니란 사실을 미리 밝혀두며...
당근하게..상업적으론 쓰믄 큰일난다. ㅡ.ㅡ;
우선 눈에 띄는 달력기능... 더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지 않을까... 심히(?)의심되는 부분이다.
http://ia.www.naver.com/wrapper1_25.swf?id=calendar

아래 시계기능은 여기 테터에 글 적는데, <??> PHP가 안먹혀 iframe으루다가 불러왔슴돠
현재시간을 변수로 받아 swf에 전달해야하는데, 테터안에서 php가 실행되지 않으니...ㅎㅎ

<EMBED style="BORDER-RIGHT: #8c8c8c 0px solid; BORDER-TOP: #8c8c8c 0px solid; BORDER-LEFT: #8c8c8c 0px solid; BORDER-BOTTOM: #8c8c8c 0px soli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 src=http://ia.www.naver.com/wrapper1_25.swf?id=worldtime&amp;worldtime_data= <? /* by N.O.M.A */ $time=date("Y|m|d|H|i|s"); echo $time; ?> &amp;worldtime_zone=57|0 width=204 height=1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quality="high" menu="false" loop="true"></EMBED>
아래원본파일<네이버시계>의 소스파일원본이다. 내용은 위에 소스와 마찬가지로 되어있다. 일반 php문서에나 또는 다른 해석가능한 파일들을 통해 LOAD한다면 사용이 가능하다. 다운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파일도 링크한다.
원본파일.
//다운로드


첨부한 파일을 다운로드받아서 확인해보면 알 수 있다.

또한 아래 원본소스를 참고하시면 예쁘게 과자도 굽고... 네이버코더들의 작업을 느껴보실 수 있을껍니다.

소스보기..

현대카드를 사용하는 VIP시장 공략을 위한 사이트

http://www.playtheblack.com

웹디자인트랜드 1~7

웹디자인트랜드
1. DIN서체 이후 영문 인기 폰트 BINARY ITC
2. 자연이미지로 메인 전체를 비쥬얼화
3. 디테일일러스트 (하향세▼) 순수일러스트 (상향세▲)
4. 사선의 사용으로 동적 느낌 전달
5. 2004 트랜드 핫코드 둥근모서리
6. 아이보리 배경색상으로 고급스러움 연출
7. 가상공간의 느낌 그대로, 리얼리티기법


1. DIN서체 이후 영문 인기 폰트 BINARY ITC

현재 국내 웹디자이너들이 가장 선호하고 즐겨 쓰는 영문 폰트는 단연 세련미가 돋보이는 DIN 서체 일것이다. 그러나 올해 초부터 DIN 서체를 대신할 영문폰트로서 BINARY ITC 서체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DIN서체가 가늘고 샤프한 시각적 세련됨을 가졌다면 BINARY ITC서체는 고급스럽고 우아한 멋을 지닌 서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DIN서체가 웹디자인에 있어 대중화 되면서, 식상함을 느낀 웹에이전시에서는 메인 타입의 차별화를 위해 조금씩 BINARY ITC서체를 즐겨 사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웹에이전시인 디자인팝은 로고체 자체를 BINARY ITC 서체로 사용하면서 무겁게 느껴지는 로고에 안정감을 주는데 사용하기도 하였으며, 여성스런 느낌의 사이트인 아데랑스 역시 BINARY ITC 서체를 사용함으로써 우아한 맛을 전달해 주고 있다.






2. 자연이미지로 메인 전체를 비쥬얼화 시키기
최근 기업사이트들을 중심으로 메인 비쥬얼 존의 구성 방식이 가독성 높은 컨텐츠 중심에서 기업이미지를 최대한 살리는 비쥬얼 방식으로 변화 되고 있다.특히 사람과 자연을 등장시켜 자연 친화적인 기업이미지 전달과 휴머니티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다. 자연이미지를 활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땅과 하늘이 평면적으로 펼쳐진 이미지를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배경이 연장되어진 기법을 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위의 KTF웹사이트의 메인화면과 태평양제약의 메인화면은 구성방식에 있어 매우 유사한 기법으로 처리 된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두 사이트는 배경 이미지와 컨텐츠간의 조화를 중요시 하여 비쥬얼 속에 컨텐츠를 투명기법으로 담고 있으며 최소한의 가독성을 위하여 투명 라인을 통해 컨텐츠존을 형성하고 있다.또한 두 사이트 역시 왼쪽 상단에 메인카피와 서브카피를 구성하고 하단으로 사람을 등장 시켜 휴머니티를 지양하는 기업이미지를 강하게 내빚추고 있다.



그레이블루에서 제작한 대상그룹의 시안은 최대한 혼잡스러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간결함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배경이 되는 자연이미지는 최대한 색상톤이 통일된 이미지를 사용함으로써 사람들을 부각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위의 두 사이트의 경우에는 밝은 모습의 아이들을 등장시켜 공익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있으나 위의 사이트들과는 다소 틀리게 컨텐츠존을 명확히 함으로써 가독성과 비쥬얼의 비중을 1:1 정도로 두고 있다.자칫 이런 부분들로 인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느낌을 줄이고자 한화사회공언 사이트의 경우에는 사각형태의 컨텐츠존에서 탈피하여 입체적인 종이의 이미지로 컨텐츠존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3. 디테일일러스트 (하향)▼ 순수일러스트 ▲(상향)

작년말까지 디테일일러스트가 하나의 큰 유행처럼 웹디자인에서 큰 틀을 형성하였었다. 정글 컨텐츠몰이나 프리진, 겟이미지등에서는 CP들과 제휴하여 일러스트 소스를 팔기도 하였고, 비타마인드라는 웹에이전시는 디테일일러스트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었다.
하지만 올해들어 디테일일러스트의 사용 빈도가 급격히 줄고 수작업 느낌이 나는 순수 일러스트와 다시 인물을 중심으로 한 포토 이미지를 이용한 메인 화면 구성이 급격히 늘어가고 있다.
그중에서도 사람의 손 맛 느낌을 중시한 순수 일러스트는 사이트에 생명감을 주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끌어내기 때문에 학생층을 타겟으로 한 교육 사이트를 중심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파스텔톤의 동화 일러스트로 깨끗하고 재미난 분위기 연출 아비투스(www.abtoos.com)

아비투스는 아동과 30대 이후의 학부모층에 타겟을 마추고 전형적인 동화 일러스트를 사용하여 친근감을 주는 데 노력하고 있다. 파스텔톤의 동화 일러스트는 아동과 학부모에게 괴리감 없이 자연스럽게 학습지를 보는 듯한 이미지를 심어 주고 있으며, 차분하게 정리된 동화 일러스트를 통해 아비투스의 이미지를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의 여행을 연출하고 있다.



수채화기법의 동화 일러스트를 스캔해 이미지존으로 사용한 안전넷(www.isafe.go.kr)

정부에서 운영하는 안전넷은 수채화로 그린 일러스트를 직접 스캔하여 수작업의 느낌을 그대로 반영하여 수채화가 가지는 맑고 투명한 느낌을 100% 살리고 있다.



아크릴톤의 일러스트를 통해 그림과 같은 세상을 열어가는 기업 이미지 창출 SK캐미칼(www.skchemicals.co.kr)

아크릴톤의 일러스트를 통해 기존 디테일 일러스트가 가지고 있는 최대 단점인 딱딱함을 탈피하였고, 아크릴이라는 질감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함께 연출하고 있다.
일러스트역시 성인에 촛점이 맞추어진 일러스트를 사용함으로써 기업의 이미지를 부드럽고, 견고한 분위기로 연출을 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4. 사선의 사용으로 동적 느낌 전달하기
사각형의 브라우져 화면속에서 수직 수평의 그리드 시스템을 응용한 디자인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 현재의 웹디자인 추세이다. 하지만 점차 몇몇 사이트를 시작으로 이런 고정된 툴을 깨고자 하는 노력들이 엿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특히 KTF나 금호 사이트의 경우에는 기업 CI를 응용한 사선을 레이아웃이나 구성요소의 디자인에 반영함으로써 타 사이트와의 디자인적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금호 사이트의 경우 회사명인 KUMHO의 "K"를 전체적인 레이아웃과 구성요소들에 반영하여 기업 아이덴티티와 웹아이덴티티를 강하게 어필하고 있는 것을 사이트 디자인을 통해 쉽게 발견 할 수 있다. 특히 메뉴바의 구분선 역시 전체레이아웃과 통일감을 주기 위해 일반적인 수직 분할법에서 벗어나 사선을 이용한 분할 방법을 시도하고 있으며 컨텐츠바에 있어서도 일반 사이트들이 수직 막대나 원등을 사용하여 장식하는 것에 반해 수평 막대의 끝을 사선모양으로 마무리 함으로써 차별화된 느낌을 최대한 강조하고 있다.


KTF EVER 사이트는 모델의 포즈를 통해 안정적인 레이아웃에 강한 이펙트 효과를 끌어 내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컨텐츠의 배치 및 레이아웃 구조를 가독성이 쉬운 수평 수직 구조를 취하고 있지만, 모델의 의상과 포즈를 통해 사이트가 가지는 전체적인 느낌을 역동적인 모습으로 가져 갈려 하는 의도가 숨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모델의 의상이 Yellow 계통인 점은 바탕색과의 강한 대조를 통해 비쥬얼존의 느낌을 사이트의 전반적인 느낌으로 이끌어 갈려는 효과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래 사이트는 웹에이전시인 코발트식스의 웹사이트로 전체가 플래쉬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이트 전체가 사선의 레이아웃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디자인적 느낌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물론 많은 컨텐츠를 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크리에이티브 집단의 성격과 고정툴을 깨는 디자인 그룹의 성격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로서 이런 효과가 충분이 클라이언트에게 강한 주목성을 갖게 하기에 충분할 것이라 본다.




5. 2004 트랜드 핫코드 둥근모서리

최근들어 갑작스럽게 나타난 디자인 변화라고는 말 할 수는 없지만, 현재 거의 모든 사이트에서 나타나고 있는 공통적인 특징을 들자면, 직선라인 형태의 구성 방식에서 벗어나,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형태의 디자인을 선호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네비게이션존의 구성이나, 베너존 디자인에 있어 모서리가 둥근 형태의 영역존을 점차 사용하긴 했으나, 사이트의 전체 느낌을 둥근 모서리 형태의 레이아웃과 디자인으로 바뀌기 시작한 기점은 소니뮤직코리아 사이트가 그 시발점의 기준이 아닌가 싶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유지 될것으로 보이며 하드한 느낌의 사이트 보다는 소프트한 느낌의 디자인이 기업 사이트들을 중심으로 번져 나갈것으로 기대된다.



컨텐츠 영역존에서의 둥근 모서리화 신동아화제(www.sdafire.com)와 웹젠(www.webzen.co.kr)


신동아화제의 웹사이트와 웹젠 웹사이트는 느낌은 전혀 다르지만 큰 레이아웃 구성에서 있어서는 많은 유사점을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비쥬얼존과 배경을 하나처럼 연결하고 그 가운데 컨텐츠존을 위치시키고 있으며 컨텐츠존은 그 가독성을 위하여 White색상을 배경색으로 선택하고 있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하나 주 색상에 있어서는 색상차가 커서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단계차가 적은 그라데이션을 배경색상으로 사용함으로써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전달하려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컨텐츠 영역의 구분을 위하여 딱딱한 직선라인을 피하고 끝을 둥글게 처리하고 있다.

신동아화제 사이트를 자세히 살펴 보면 거의 모든 구성요소가 둥근 모서리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 네비게이션바에서 서브 메뉴바를 비롯해 좌측 네비게이션바, 퀵메뉴바, 보조 메뉴바등 모두가 이에 속한다.

6. 아이보리 배경색상으로 고급스러움 연출
웹사이트에서 주로 많이 쓰여지는 색상을 보면 요즘의 웹디자인 트랜드를 파악하기 쉽다. 즉 디자인에 있어 색이 가지는 의미는 그만큼 크다고 할 수 있으며, 색상을 통해 디자인의 컨셉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기업의 특징과 컨텐츠의 특징에 따라 주조색이 결정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배경 색상은 웹사이트 전체의 이미지를 어떻게 나타낼까 하는 의미가 담겨 있기도 하다.
가령 각 메뉴별로 타겟층에 따라 주조색상을 틀리게 하였더라도 BLACK색상을 배경 칼라로 사용한 경우는 사이트의 전체 이미지가 강한 액션을 연상 하게끔 한다.
예를 들어, 미래의 세계를 연상시키기 위해 게임 사이트에서 블랙을 자주 사용하는 경우나, 전자제품의 메카니즘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블랙을 사용한 경우가 이에 속한다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 일반적 상업 사이트에서 배경 색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칼라는 무엇일까? 물론 아직까지는 컨텐츠의 가독성과 사이트의 깔끔한 이미지 연출을 위해 WHITE색상이 가장 보편화 되어 많이 쓰이고 있다.
하지만 점차 고객 감성에 대한 디자인 전략이 웹사이트를 파고 들면서 자연을 연상시키는 네츄럴한 자연이미지로서 WHITE에서의 지루함을 탈피하거나 눈의 피로를 최대한 줄이는 쪽에서 채도가 높지 않은 아이보리 계열의 색상이나 그레이계열의 색상들의 사용이 많아지고 있다.
배경을 비쥬얼 이미지로 나간 경우는 많은 컨텐츠를 보여 주어야 하는 사이트에서는 정보전달에 있어 부담이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약간의 미색이 들어간 배경 색상을 선호 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추세이다.

WHITE 색상이 주는 느낌은 전체적으로 안정되고 깔끔한 느낌을 주지만, 평범하고 많이 쓰이는 색상이기에 그만큼 신선한 느낌과 고급스러운 느낌은 덜하다.

최근 많이 사용되는 배경색상인 아이보리 색상을 이용한 사이트들을 살펴보면 WHITE색상 보다는 전체적으로 꽉찬 느낌이나 고급스러운 느낌이 많이 들면서, 기업의 이미지를 일반 기업과는 차별된 신뢰적인 기업으로 유도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사이트의 경우는 전체 면적에 있어 아이보리 톤의 배경색상이 차지하는 부분을 높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높였으며, 각 챕터가 가지는 컨턴츠 성격을 반영하기 위해 메뉴별 색상을 액센트 형식의 간결한 라인 형태로 처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화면에서 사용하는 칼라수를 챕터 색상과 배경색상으로 제한 함으로써 시선의 분산을 막으면서도 자칫 가볍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을 배경 색상을 통해 보완하고 있는 경우이다.


아래의 LG홈쇼핑 기업 홈페이지는 2depth까지는 화면을 베이직 그라데이션 톤으로 전체를 장식하였고, 정보를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3depth부터는 White색상을 함께 배치해 가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디자인 되었다.
챕터별 주색상을 약하게 처리한 관계로 사이트의 무게 중심이 가벼워 질 수 있기 때문에 채도가 높은 의상을 입은 모델들을 배치함으로써 시선을 자연스럽게 컨텐츠로 유도하고 있다.
LG홈쇼핑 사이트에서 사용된 모델 이미지는 단순히 사이트의 디자인 구성을 위한 비쥬얼 요소라기 보다는 컨텐츠로이의 이동을 유도하는 인포메이션으로서의 기능을 함께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위 사이트에서 우리가 쉽게 지나쳐 버릴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유심히 살펴보면 챕터별 색상과 모델의상의 연관성 부분이다.
강한 색상을 주는 모델 의상 때문에 서브 비쥬얼존에서의 색상 계획 자체가 얼핏 보면 무신된 듯 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다.


LG기업 사이트는 배경색상을 비롯해 배경이 되는 구조적 구성 요소들은 파스텔톤을 유지함으로써 차분하면서도 친근한 기업이미지를 내포하면서 동시에 모델들의 강한 비쥬얼을 통해 심심한 부분들을 보완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위에 그림에서 보면 모델의 양복 색상과 면을 이루고 있는 서브 칼라의 색상을 같은 계열로 가지고 감으로써 통일감을 잃지 않고 있다.



위의 비쥬얼존은 조그만 요소 하나에도 얼마나 세심한 디자인 전략이 들어가 있는지를 잘 알 수 있는 좋은 예라 할 수 있는데 그냥 지나쳐 보면 남자모델과 주색상과는 아무 연관성이 없는 듯 보이나 자세히 보면 넥타이 색상과 챕터의 주색상과 같은 계열임을 알 수 있다.
컨텐츠가 기업의 사업과 관련된 상품입점에 대한 안내 이기 때문에 비즈니스 적인 면을 강조하기 위하여 정장차림의 남성모델을 크게 등장 시켰는데, 만약 이 부분에 케쥬얼을 입은 모델이 있었다면 컨텐츠의 성격과 비쥬얼의 연관성이 크게 떨어 졌을 것이다. 하지만 강제적으로 정장생삭을 칼라풀한 블루 계열로 가져갔다면 어색한 조화가 됬을 것이다. 비즈니스적인 컨텐츠의 비쥬얼을 살리면서 색상과의 연관성을 잃지 않기 위해 넥타이 색상을 블루 계열로 가져간 것은 재치가 돋보이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이외에도 아이보리 색상의 그라데이션 기법을 이용해 배경을 꾸민 사이트들을 모아 보았다. 아래 사이트들 역시 나타나는 공통점은 화면 자체의 색상이 고급스럽게 느껴진다는 점과 친근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는 부분일것이다.


7. 가상공간의 느낌 그대로, 리얼리티기법

한때 VRML을 이용한 가상현실 기법이 화두로 떠 오른적이 있었지만, 인터넷 속도와 표현의 한계에 부딪혀서 금방 사라지고 말았었다.
그리고 몇년이 지난 지금 플래쉬의 발달과 인터넷 회선 속도의 향상으로 다시금 가상현실에 대한 접근이 온라인 브로셔의 형태로 점차 새롭게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VRML이 3D에 의존한 부분이 많았다면,현재 사용되는 기법은 리얼리티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3D, 2D, 비디오촬영등의 차 소스로 가공한 다음 플래쉬에서 완성하는 형태로 제작되어 지고 있다.

이곳 저곳을 여행한다. 용평리조트의 버츄얼투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용평리조트의 버츄얼투어는 가상체험이 끌어 낼 수 있는 효과와 특징을 가장 잘 반영한 사이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자동차에서 용평리조트로 향하는 길에 표지판과 입간판을 통해 용평리조트의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사용자에게 인지 시키고 그림지도에서 원하는 곳을 찾아가면 그에 해당하는 정보들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다.


플래쉬를 통한 가상공간의 연출 기준점, 화이트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연상 시키는 화면 전개를 통해 새로운 기업 홍보 방식을 마련한 화이트커뮤니케이션의 사이트는 기존 기업사이트들의 구성 방식에서 벗어나 획기적인 시도로 받아 들여졌었다.
새로운 세계로의 모험이란 컨셉을 통해, 기업이 가지는 이미지를 정보 나열식이 아닌 사용자가 접근해 가면서 만나는 새로운 방식의 틀을 마련한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3D로 표현한 가상공간 KT모바일 박물관



비디오 촬영기법을 통한 패션쇼의 연출, 아디다스 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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