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30일 수요일
2005년 11월 28일 월요일
애쉬톤 AT-3800
지금 베타뉴스에서 공구중... 가격은 \35,900
전기신호를 진동판의 진동으로 바꾸어 공기에 파장을 만들어 결국 소리를 들려주는 음향기기를 우리는 스피커라고 한다. 그런 스피커도 종류가 천차만별이다. 스피커 하나가 어지간한 집보다도 비싼 이른바 명기에서부터, 집에 인터넷만 깔아도 사은품으로 주는 스피커까지, 크기도 다르고 소리도 제각각이다.
이런 스피커가 컴퓨터의 중요한 주변기기의 하나로 쓰이면서 요즈음에는 컴퓨터를 쓰는 이들도 스피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의 총아답게 기존 음향기기와는 조금 다른 잣대로 스피커를 재어보곤한다. 예를 들어 스피커의 개수를 나타내는 채널이나 순간출력을 나타내는 PMPO는 예전의 스피커에서는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다보니 요즈음에는 무조건 채널이 높은, 달리 말해 스피커 개수가 많고 디지털출력이 되면 좋은 스피커라고 믿는 이들이 적지 않다. 5.1채널과 7.1채널은 입체음향을 들을 수 있어 홈시어터를 꾸밀 때 좋기는 하다. 하지만 어지간한 집에 이렇게 많은 스피커를 깔끔하게 놓기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게다가 컴퓨터로 언제나 영화를 보고 5.1채널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닌 까닭에 요즈음은 많은 이들이 다시 2채널이나 2.1채널 스피커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자동차 꾸미기의 격언처럼,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게다가 스피커에서 가장 중요한 음질이라는 것은, 사실 스피커의 개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2005년 11월 27일 일요일
오늘 푹~ 쉬었다
오늘은 정말 푹~ 쉬었다
내일부턴 또 무쟈게 바쁘겠다. 킁
2005년 11월 26일 토요일
Window창을 원하는 사이즈로 변경하기
아래에서 말하던 윈도우창 크기를 제어하던 작은 프로그램을 찾았다. 휴~ 이젠 일어버리지 말아야지...
SizeOMatic.zipSizeOMatic v2.0.0.50
이전 내용은 지워버렸다... 필요가 없게 되었으니... 그래도 혹시나 해서 링크는 걸어둬야겠다
[미니위니]
2005년 11월 25일 금요일
저작권 걱정없는 획기적인 무료 음악서비스 등장
정말 재미있고 기발한 음악 서비스는 없는가? 이에 대한 가능성을 찾은것 같아서 이 글을 쓴다.
Q~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qboxcom

음악을 내맘대로 내 포스트에 걸 수 있는건가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서비스는 아니다..말 그대로 음악을 플레이해준다는거다. 벅스도 이젠 30초미리듣기서비스로 변경되었다는 걸 모를 분은 없을 듯.
그래도 아직 Q~는 조금 손을 더 봐야되겠지만, 현재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들을 수도 있다.
물론 음악검색까지도 가능하다.
벅스와 다른 음악사이트들과 스트리밍서비스사이트들, 음제협이 놓친 작은틈을 아주 적절히, 적법하게 찾아낸 서비스인거 같아 기가 막힐뿐.
단지 흠이 있다면, 서비스를 받기위해 툴바를 설치해야한다는 것.
그래도 좋다~
2005년 11월 24일 목요일
한글꼴이 걸어나오다
활자공간-권정민. 김희준. 박지하. 이도경. 이용제.

<‘한글꼴’이 걸어 나오다>를 기획한 활자공간은 2004년 2월, 한글디자인연구소 실장으로 있는 이용제가 만든 곳으로써 한글 글자꼴을 디자인하고 그 글자꼴을 이용하여 또 다른 작업을 하는 공간이다. 활자공간은 한글 글자꼴을 디자인하면서 겪어야 했던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하여 한글 글자꼴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되었고, 결국 한글 글자꼴은 대중을 위한 공공의 예술이라는 나름의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그러나 제도권에 의해서 한글꼴은 단 한 번도 창작되었음을 인정받지 못했고 예술성의 여러 측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술로서의 대우를 받아본 적이 없었다. 글자꼴은 실용성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예술적 가치가 없으며,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들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 그 한글을 디자인한 글자꼴 또한 소유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이유 등이다. 곧 글자디자이너 자신의 생각이 부정되어 자신의 존재에 대해 혼란을 느껴야 했고 자신이 하고 있는 작업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느껴야만 했다. 곧 <‘한글꼴’이 걸어 나오다>는 열등한 자의 제도권에 대한 몸부림이다.

순수하게 글자꼴만을 보여주는 전시가 없었기에 디자인한 글자꼴을 그것도 아직 상품으로 만들어지기 전 상태로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전시가 가능한가에 대한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 이 전시에 소개할 글자꼴은 사람들의 평가를 겸허하게 받고 부족한 부분은 더욱 채워서 더욱 완성된 공공을 위한 글자꼴로 태어날 수 있는 계시가 된다면 이 전시의 목적을 이루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기성의 제도화된 작품을 전시하기보다 실험적인 성격과 마이너리티의 작업을 찾아 전시를 기획하는 갤러리 팩토리에서 전시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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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일정: 11월 15일 (화) -12월 4일 (일)
전시잔치: 11월 19일 토요일 저녁 6시
전시시간: 오전 11시-오후6시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장소: 갤러리팩토리
전시문의: 갤러리팩토리
02-733-4883
master@factory483.org
www.factory483.org
결국, 황우석교수-동방의 빛이 사그러든다
조직을 이끌어가는 사람은 맨 윗사람이겠지만, 아랫사람들의 부정과 잘못된 행위들도 모두 다 윗사람의 몫인가보다.
자신을 자책하고, 모든 것이 자신의 책임이라는 이야기가 더욱 가슴아프게 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희망은 또 어떻게 될 것인가... 참...
동방의 빛이 사그러든다, 그게 의도적이었든 아니든... 아~
[연합뉴스 2005-11-24 14:10]
(서울=연합뉴스) 김길원기자 = 황우석 교수는 난자의혹과 관련 줄기세포허브 소장직을 비롯하 정부와 사회 각 단체의 모든 겸직을 사퇴한다고 24일 밝혔다.
2005년 11월 23일 수요일
고건총리, 이제 그가 나선다
고건 전 총리의 행보가 본격화하고 있다. 고전총리는 ‘창조적 실용주의’를 화두로 던지며 기존 정치권과의 차별화를 통한 자신만의 ‘색깔’ 내기를 시작했다. 최근 주춤하는 그의 지지율과 무관치 않은 것으로 앞으로 행보가 빨라질 전망이다.
고전총리는 23일 연세대 특강에서 “진보·보수의 이념에 사로잡힌 정치 리더십은 ‘시대착오적’ 리더십”이라며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중심이념을 싸잡아 비판했다. 그는 “이념에 사로잡힌 리더십은 사회가 처한 다중적 위험에 대처하는 데 도움은커녕 해가 될 뿐 아니라 권위주의 시대에서 잉태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권위주의 시대의 흑백논리로 돌아가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진보세력을 자임하는 현 정권은 자유와 평등 사이에서 평등을 우선 추구하고, 보수를 지향하는 야권은 그럴수록 자유에 매달리는 것 같다”며 “이념의 양극화는 역사의 진전이 아니라 정체”라고 꼬집었다.
현 정부에 대해서도 비판의 날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는 “아무리 로드맵이 그럴 듯 해도 실행 프로그램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무위에 그친다. 작은 정부, 큰 정부가 아니라 똑똑한 정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여정부 총리를 지내다 지난해 5월 퇴임한 그의 정치적 발언은 곧 참여정부와의 차별화이자 그만의 ‘공간’ 만들기로 읽힌다.
고전총리는 좌표로 ‘창조적 실용주의’를 제시했다. “이념의 미혹에서 벗어나 실사구시를 따라야, 불확실성의 시대를 헤쳐갈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가 고문으로 몸담고 있는 다산 연구소의 다산 ‘이념’을 본뜬 듯하다.
지난해 3월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안 가결부터 대통령 권한대행을 넘겨받기까지, 6시간의 짧은 순간을 국방장관·외교장관 등과의 협력하에 헤쳐나간 비화를 소개하며 경륜을 강조하는 것도 빠뜨리지 않았다.
그는 “본능이랄까 판단에 따라 숨막히게 대처했다”면서 “국가의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냐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말했다.
고전총리는 연말쯤 부산대학교에서 수능수험생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용욱기자>
아이팝 곰플레이어의 악성코드를 없애버리자
근데 이젠 꼭 패치하면서 써야겠다. 손에 익어서 다른 거 쓰기도 뭣하고...
DEL "C:\Program Files\GRETECH\GomPlayer\ipopx.dll"
위 두줄 코드를 bat화일로 저장하시고 실행해주면 된다.
못믿겠다 싶으면 다운받아서 메모장으로 열어보는 쎈쓰~ 그러나 믿고사는세상을 만듭시다
곰플레이어 설치 약관에서 명시하는 곰플레이어란?
2. 곰매니저
3. 자동 업데이트 프로그램
4. 다이렉트쇼 필터
5. 환경설정 길잡이
6. rt 자막 파서
7. srt 자막 파서
8. dodge
9. 아이팝 런처
10. 아이팝activex
11. 기타 부속파일 ( 스킨 파일등을 포함한 보조 dll 파일들 )
위에서 열거한 11가지가 그래텍에서 명시하고 있는 곰플레이어이다. 참 많다. 하지만 우리는 보통 1.곰플레이어*를 곰플레이어라고 한다. 그래텍의 주장 대로 라면 1.곰플레이어* 하나에 수많은 악성프로그램을 추가시켜도 곰플레이어일 수 있겠군요. 일단, 곰플레이어에 포함되어 있는 프로그램들을 알아보았다. 다음은 곰플레이어의 사용과 적용범위이다.
설치 약관에는 본 프로그램은 ipop/구루구루 회원과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및 사용권 허가업체의 서비스 사용자를 위해서 제작된 프리웨어이다. 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그레텍에서 직접 제공하는 아이팝무비, 아이팝뮤직 뿐만 아니라 외부 업체를 통해서 제공되고 있는 AOD / VOD 서비스 역시 포함된다. 라고 그레텍에서 주장하고 있다.
이말의 뜻은? 곰플레이어를 설치한 사용자는 그래텍의 상업적인 아이템 이라는 것이다. 즉, 곰플레이어의 다운로드 횟수는 곰플레이어의 상업적 가치를 뜻하는 것이다. 그리고 사용자들은 그래텍에서 이야기 하는 외부 업체가 무엇인지 사용자로서는 알 수가 없다. 최악의 경우의 예라면 국내외에 존재하는 포탈 사이트, 또는 성인 사이트가 될 수도 있다. 만약 그래텍에서 성인 사이트와 상업적 관계를 맺고 있다면, 곰플레이어 사용자는 성인 사이트 사용자인가?
그래텍측에 한 인터넷모임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다.
대화내용보기..
그래텍측의 답변: 상업적 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가지시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인터넷 서비스 업체는 자사의 서비스를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곰플레이어는 자체 광고도 제공하고 있으며, 자사의 VOD 서비스를 위해서 개발된 프로그램임을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이는 설치시 약관에서도 곰플레이어가 저희 서비스를 위해서 제공되고 있는 프로그램임을 정확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알리지 않는 이유가 그래텍의 서비스를 위해 제공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란다. 곰플레이어의 개발 목적은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무료 동영상플레이어를 제공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래텍의 상업적 도구로 개발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왜 사용자들에게 설명하지 않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은 없었다.
2. 정당한 사유없이 정보통신시스템, 데이터 또는 프로그램 등을 훼손,명실,변경,위조 또는 그 운용을 방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전달 또는 유포하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텍측 답변: 언급하셨지만 아이팝 런처는 이와 같은 불법적인 작동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사용자가 선택 하였을 경우 설치/업데이트/실행을 할 뿐입니다.
=>웹에서 링크란 html간의 연결을 뜻한다. 프로그램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단순히 링크를 클릭했다고 해서 프로그램을 선택했다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 없다. 또한 링크를 통해 다음 html을 예측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웹에서 가장 위험하고 비윤리적행위를 사용용자의 선택이라고 하다니 매우 화가납니다. 사용자에게 어떠한 동의도 구하지 않고, 자신들과 상업적 관계에 있는 제 3의 사업체의 사이트를 통해 배포하는 프로그램을 무단으로 PC에 설치한 것이 왜 문제가 안된다는 것일까요? 분명 동의없이 임의의 프로그램의 설치와 레지스트리 변경은 심각한 불법행위 이다. 아까 위에서 외부 업체의 최악의 경우로 성인사이트를 예로 들었다. 애니 라는 링크가 있어 클릭했는데 성인사이트의 프로그램에 컴퓨터에 설치돼었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링크는 단순한 연결로 다음 html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다. 이것을 프로그램 선택이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3. 매우 위협적인 아이팝 런처(ipopx.dll)을 배포판에서 제거해 주시겠습니까?
그래텍측 답변: 아이팝 런처가 곰플레이어의 한 부분이고, 사용자 설치시 동의한 내용이기때문에 제거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라고 한다.
이상이 그래텍과 곰플레이어와 아이팝 런처에 대해 주요한 내용이다.
그래텍에서는 불분명한 약관의 내용을 근거로 무료 동영상 플레이어라는 이름으로 곰플레어를 배포해왔다. 그리고, 명확한 설명없이 곰플레이어 배포본에 존재하는 불법 악성 백도어 프로그램인 아이팝 런처(ipopx.dll)을 통해서 사용자들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 악성 프로그램의 제거 요청에 대해서 약관을 근거로 불가능하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아이팝 런처의 정확한 기능 설명에 대한 요구도 묵살했다. 아이팝 런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많은 네티즌들께 곰플레이어의 해석에 대한 설명과 숨겨진 아이팝 런처의 존재를 알려야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김제동 화제동감 어록
“떠나는 사람 강물이라면 바다가 되어 기다리세요”

떠나는 사람 붙잡지 마세요.
흘러가는 강물 철판으로 아무리 막아도
강물은 흘러가게 되어있어요.
정말 그 사람을 붙잡고 싶으면 먼저
바다가 되어서 기다리세요.
정말 인연이라면
그 강물은 흘러서 바다로 올테니까요.
<김제동의 화제동감, 두번째 어록>
“평범한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랍니다”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죠. 우리는 네잎클로버를 따기 위해
수많은 세잎클로버를 짓 밟고 있어요.
그런데 세잎클로버의 꽃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행복"이랍니다.
우리는 수많은 행복 속에서
행운만을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김제동의 화제동감 세번째 어록>
"단점에 햇볕을 쏘이게 하세요"

자신의 단점을
깊숙이 숨겨두지 말고
햇볕을 쏘이게 하세요.
그래야 그 단점이
광합성을 하여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김제동의 화제동감 네번째 어록>
"사랑이란… 같이 넘어져 보는것"

사랑… 이란…
넘어져 있는 사람을
일으켜 주는 것이
아니라…
넘어져 있는 사람과
같이 넘어져 보는 것입니다.
<김제동의 화제동감 다섯번째 어록>
죽는 방법

하루종일 먹지 마십시오
배고파 죽습니다
그 반대로 하루종일 엄청 많이 먹어 보십시오
배 터져서 죽습니다
복권을 사서 당첨번호를 맞춰보지 마십시오
궁금해 죽습니다
그래도 아직 살아계시다고요?
그건 아직 당신에게 할 일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김제동의 화제동감 여섯번째 어록>
날개가 넷이면 날지 못해요

새 두마리를 묶어라.
네개의 날개를 가지겠지만 결코 날 수 없다.
사랑이라는 것도 그래요.
상대방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내게 날아오게 해야겠지만
내 방식을 강요하면 네개의 날개를 가지겠지만
절대로 날 수는 없겠죠.
그러니깐 상대방의 사랑방식을
존중해주는 것도 참 좋을 거 같애요.
<김제동의 화제동감 일곱번째 어록>
사랑과 우주는 닮았습니다

이 세상에 반대가 없는 두단어는
우주와 사랑입니다.
우주는 끝이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끝이 없는 것조차도 우주안에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그리고 사랑의 반대가 미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미움도 사랑에서 파생된 단어에 불과합니다.
사랑과 우주의 공통점은
그 속에서 우주나 사랑을 바라볼 수 없는 것입니다.
<김제동 화제동감 여덟번째 어록>
이별은 사랑했던 사람의 특권

이별하는 사람이여
기뻐하라.
이별이라는 것은
사랑했던 사람만의
특권이다.
<김제동의 화제동감 아홉번째 어록>
짝사랑, 아프지만 행복해요

짝사랑만큼 아프고 행복한 것이 없다.
사랑이란건 신이 둘이서 하는 것이라고 정했지만
혼자하기 때문에 아픈 것이고
행복한 이유는 이별이 없으니…
<김제동의 화제동감 열번째 어록>
발상 바꾸면 희망이 보입니다
“키가 작았던 나폴레옹은 자기자신의 키를 땅으로부터 재면
다른 사람보다 훨씬 작은 키지만
하늘에서부터 재면 자신의 키는
다른 사람보다 훨씬 큰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도 희망을 가지시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김제동 화제동감 열한번째 어록>
태어나면 행복할 권리도 있다

태어나는 기적을
이미 가졌으니
세상에서 행복할 권리도
틀림없이
우리 안에 숨어있을 겁니다.
<김제동 화제동감 열두번째 어록>
인연은 기적입니다
앞으로 아무리 좋은 성능의 컴퓨터가 나와도 이 확률을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즉 어떤 커플이 이렇게 만나게 된 것은 인연이 아닙니다.
인연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기적입니다….
<김제동 화제동감 열세번째 어록>
사랑은 택시다

버스는 기다리면 오지만
택시는 자기가 반드시 잡아야 하고
비가 오거나 날씨가 궂은 날에는 더 기다려지고...
내릴 때는 반드시 탄 만큼 대가를 지불해야 하고
그 타고 온 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합승은 불법이다.
<김제동의 화제동감 열네번째 어록>
당신이 최고의 친구

최고의 친구는 당신이 자신에 대한 사랑을 잊고 있을 때 당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이다.
<김제동 화제동감 열다섯째 어록>
맘대로 되는 사랑은 없다

잊고 싶다고 잊을 수 있고
멈추고 싶다고 멈출 수 있다면
사랑에 아파할 사람도 없고
사랑 때문에 눈물 흘릴 이유도 없을 것이다.
<김제동 화제동감 열여섯번째 어록>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

돈으로는 사랑을 살 수 있지만
친구는 살 수 없고,
돈으로는 집을 살 수 있지만
가족을 살 수 없고,
돈으로는 침대를 살 수 있지만
그속에서 꾸는 꿈은 살 수 없다
<김제동 화제동감 열일곱번째 어록>
사랑은 끝없는 기다림

…사랑은…바다…
사랑은떠나는 사람을 잡는 게
아니라,
강물이 되어돌아올 사람을
바다가 되어
기다리는 것
<김제동 화제동감 열여덟번째 어록>
물처럼 잊고 돌처럼 기억하자
슬픔과 걱정은 흐르는 물에 적어놓고,
약속과 목표는
돌에 적어놓으라.
<김제동 화제동감 열아홉번째 어록>
과학자도 못 재는 하트의 반지름

아마 지구의 반지름을 계산할 수 있는
과학자는 나왔지만,
결코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는
사랑의 하트 반지름을 계산할 수 있는
사람은 결코 나오지 않을 걸로 생각합니다.
오로지 사랑하는, 그 하트를 만든 사람만이그 사랑의 크기와 무게를 알거니까….
<김제동 화제동감 스무번째 어록>
준비하는 미래는 두렵지 않다
눈에 보이지 않으나 언젠가 마주칠 거라고 믿고
걸어갈 수 있는 길이라면
그리 힘들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문화일보 | 트랙백 : http://blog.naver.com/dykin/80014707698
수능시험날
새벽. 아직 어둠이 짙게 드리워진 집앞골목을 두툼하게 차려입은 옷차림을 하고, 아침운동을 위해 뒷산을 향해 걸어가는길.
바람은 차가웠지만 내게 닿는 느낌은 시원하게 느껴졌다.
막 도로가 앞에 섰을 때, 경찰들이 군데군데 서 있는걸 보구선 '음주단속 열심히구먼..' 하며 길을 건넜지만, 그게 아니라 뒷산 올라가는 길에 있는 고등학교가 수능시험장이 되어 그 길을 향하는 차들을 통제하고 있었던 사실을 알고 나서 느껴지는 죄송함이란..."죄송합니다, 경찰아저씨..." [난 사실 별루 경찰들을 안좋아라 한다]
저만치 보이는 학교앞에선 삼삼오오 학생들이 모여 모닥불을 피우며, 조금 뒤에 있을 행사를 준비하는 데 분주해들 하고 있었다.
평소같으면 아득히 조용할 시간이었는데, 오늘은 시끌벅쩍이었다.
그네들을 뒤로하고 난 산을 올랐고, 한 명, 두 명. 부모님과 함께 차를 타고 들어오는 수험생들을 향해 환호와 격려의 목소리가 광교산골짜기 골짜기를 타고 퍼져갈 때쯤, 산을 오르는 내 발걸음 따라 예전 내가 수능을 칠 때를 머릿속에서 그려봤다.
"나도 그랬었지...ㅎㅎ" 그랬다. 나는 말많고 탈 많았던 '94학년도 수능 1세대다.
여름에 한 번, 겨울에 한 번. 총 두 번의 시험을 통해 더 나은 성적으로 대학에 갈 수 있었던 그 때.
그 땐 왜 그렇게도 하나밖에 몰랐던지...
난 그 해 대학에 들어가질 못했다. 오직 그 학교, 그 과가 아니면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고집때문에...
이듬해 사관학교시험을 여름쯤에 보고, 면접보러가던 일이 생각난다.
.
.
.
생각이 길었다..아무튼 오늘은 수능시험을 치는 날.
이번에 52만명정도가 시험을 치룬다던데, 모든 수험생들이 실력만큼. 아니면 잘 찍는 운으로라도 모두 다 좋은 결과가 있었음 좋겠다.
마치고 나오는 오후의 발걸음들이 모두 다 신났으면...좋겠다.
아~ 수능치고 나오면 세상이 다 들 축하를 해준단다..
수험표 버리지 말고 아래 매장들을 통해 더욱 신나시기를...
수능이벤트하는 매장들보기..
미스터스시 (www.mrsushi.co.kr) 23~29일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들에게 3가지의 초밥을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식이벤트를 실시.
백련포크 (www.yeonpork.com) 23일 수험생에게는 연입밥 정식을 50% 할인판매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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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아이닥 30일까지 학생증, 수험표 지참한 수험생이 안경을 구입하면 10만원 상당의 스키고글 증정.
프시케 (www.i-psyche.co.kr) 30일 까지 수험표 지참한 수험생들에게 모든 보석 제품을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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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아쿠아리움 (www.coexaqua.co.kr) 23~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다운받아 수험표와 함께 제시하면 입장료를 50% 할인 받을수 있고, 장애인 수험생은 무료로 입장. 장애인 수험생 동반자 2인도 입장료 50%를 할인.
TGIF 23~29일 수험표를 지참하고 매장을 방문한 수험생과 가족에게 20% 할인. (다른 할인 혜택과 중복하여 사용이 가능) 30일까지 수능 접수증, 수험표 지참시 본인식사 50% 할인. 100% 당첨 즉석 복권 증정.
토니로마스 23일 까지 수험생들에게 양파 튀김을 탑처럼 쌓아 올린 합격 기원 ‘어니언 로프’를 무료로 증정.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11/23~12/5일 홈페이지에서 수험생 쿠폰을 출력, 수험표와 함께 제시하면 레인지랜드 립레츠 (8,600원), 쿠지베이 칼라마리 (7,900원), 쿠카부라 윙(8,500원) 중 한 가지를 무료로 증정.
스카이락 23~30일 수험생들이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치킨텐더 샐러드 (테이블당 1개) 와 탄산음료, 스위트리 (23일부터 한 달간) 는 치킨 바스켓 (테이블당 1매) 과 음료 무료 제공.
스파게띠아 23일까지 학생증을 제시하고 ‘케이준 쉬림프 스파게티’, ‘머쉬룸 올리브 스파게티’ 등 수험생 메뉴를 주문하면 9,000원 상당의 샐러드를 무료로 제공.
아워홈 싱카이, 실크스파이스, 도리원, 아시아떼, 사랑채, 케세이호 등 17개 레스토랑에서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 추첨을 통해 뮤지컬 `넌센스 잼보리' 티켓, 경영학 서적, 수제 케이크 등의 선물도 증정.
카후나빌 30일까지 학생증이나 학원증을 제시하는 고객 에게 열대 과일로 만든 음료(4,200원)를 무료로 제공하고 총 식사 금액의 30%를 할인
한국 피자헛 23~30일 수험표나 학생증을 지참한 수험생 고객에게 리치 치즈 스파게티를 무료로 제공.
파파존스 피자 23~25일까지 고3 수험생에게 5,000원 할인
미스터 피자 23일부터 수험표를 들고오는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을 줄 예정
신세계 백화점 수능 이후 수험표를 지참한 고객이 영캐주얼 코너나 식당가, 델리 코너 등을 이용할 경우 10% 특별 할인
신세계 이마트 24~30일까지 화장품과 준보석 등 일부 잡화상품과 MP3, 디지털 카메라, 컴퓨터 등 디지털 가전 상품, 보신 식품 등을 수험표 지참시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23-30일 `포스트 수능 이벤트'를 열어 수험표를 지참한 매장 방문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각종 경품 증정.
롯데마트 17~23일 수험표를 가져오는 고객에 한해 디지털카메라, MP3, 전자사전 모든 브랜드에 대해 10% 할인 판매
서울랜드 수험표를 가져오면 자유이용권을 1만 1천원에, 고공 점프 놀이 기구 ‘스카이X’ 이용권을 7,500원 (1인) 에 구입 : 50% 할인
롯데월드 23일 자유이용권을 반값에 구입 / 11/24~12/23일까지는 30% 할인
에버랜드 23~30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학생들에게 자유 이용권을 33% 할인
CGV, 메가박스, 롯데 시네마 수험표를 제시할 경우 1천원 할인 혜택 (신용카드, 통신사 카드 중복 사용 가능) - CGV, 메가박스는 12/8 까지, 롯데 시네마는 30일 까지
메가박스 11/23~12/22까지 모든 사이트에서 수험표를 제시하면 평일 조조 영화와 심야 영화를 볼 때 같이 온 1명까지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는 프리쿠폰 등이 들어 있는 '100% 합격 기원 부적 쿠폰북'을 증정
롯데 시네마 17~23일까지 수험생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영화관 홀에 마련한 게시판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응모자와 수험생에게 각각 평일 관람권 2장을 증정
SCEK 수험표 또는 학생증을 제시하면 구매할 수 있으며, 하이마트 지점에 한해 PS2를 구매시 아날로그 컨트롤러 (DUALSHOCK®2) + PS2 전용 Memory Card (8M) 무료 증정. 21~30일 까지 대형 할인점, 온라인 쇼핑몰 및 백화점 일부 매장에서 PSP Value Pack 구매시 PSP 게임 ([Hg]하이드리움, 와이프아웃 퓨어, 남코 뮤지엄) 1개 무료 증정.
2005년 11월 22일 화요일
네임서버 확인방법
라우터까지 정상적으로 통신이 이뤄지면 대상 서버가 다운됐는지 혹은 통신 경로에 장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어느 쪽 문제인지 분별하기 위해서는 tracert 명령어를 사용한다.
TCP/IP 통신에서는 사내 랜에 없는 PC는 라우터를 경유하면서 패킷이 옮겨져 상대 서버까지 도달한다. tracert 명령어를 사용하면 어느 라우터를 경유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므로 어디서 통신 장애가 발생하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한편 tracert 명령어 외에 pathping 명령어로 확인할 수 있다. pathping 명령어는 네트워크 지연과 네트워크 손실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명령어다. 다만 경유하는 모든 라우터에 대해 일정시간 동안 ping을 실행해 통계 정보를 산출하기 때문에 인터넷상의 서버는 피하는 것이 좋다.
네임서버를 확인한다
다음은 네임서버를 찾지 못하는 경우 대처 방법이다. 네임서버의 작동여부는 ping으로 금방알 수 있다 (사례 3).
네임서버를 찾지 못하는 경우는 이름 해석(*4)이 되지 않은 경우로 윈도우XP는 7번과 같은 메시지가 표시된다. 이 예에서는 ‘aaa.bbb.ccc’라는 호스트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즉 호스트명으로 IP주소를 검색할 수 없다는 얘기이다.
인터넷은 TCP/IP로 이뤄지는데 IP주소를 모르는 한, 통신 자체가 불가능하다. 평상시 웹 브라우저에서 ‘http://www.betanews.net'이라는 도메인명을 입력하면 페이지가 표시되는 것은 DNS(*5)가 www.betanews.net를 IP 주소로 변환해 웹 서버와 연결하기 때문이다. 즉, 이름 해석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IP주소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서버에 접속하지 못할뿐더러 페이지도 표시할 수 없는 것이다.
이름 해석은 OS와 애플리케이션에 의해 자동적으로 이뤄져 보통 사용자는 의식하지 못한다. 그러나 통신이 불가능한 경우 이름 해석 과정에서 원인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름 해석이 올바르게 이뤄지고 있는지 어떤지를 확인하려면 nslookup 명령어를 사용하면 된다.
※4 이름 해석
호스트명이 IP 주소를 요구하는 것. hosts 파일 등, 호스트명과 IP주소를 대응해 변환한다. 호스트명으로는 액세스 할 수 없지만 IP주소로 연결되는 경우 이 이름 해석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5 DNS
Domain Name System의 약자. TCP/IP 네트워크에서 도메인/호스트명과 IP 주소에 맞는 표식을 준비하면 도메인/호스트명만 입력해도 IP주소를 찾을 수 있는 이름 해석의 구조. DNS는 전 세계적으로 13대의 루트 DNS서버를 정점으로 하는 디스트리뷰티드 데이터베이스이며 DNS 서버끼리가 서로 데이터를 조회하는 것으로 온 세상의 IP주소를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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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3. DNS 서버의 정보를 확인한다
Point! 서버에 등록되어 있는 정보를 확인하려면 nslookup

▲ 7. 이름 해석이 되지 않을 경우 이러한 에러 메시지가 표시된다.

▲ 8. nslookup 명령어를 사용하면 DNS의 트러블 슈팅을 실행할 수 있다. 보통 호스트의 레코드를 지정해(set type=a), 검색하고 싶은 호스트명을 입력하면 된다.
(1) 호스트의 레코드를 지정
(2) 타입을 네임서버로 변경
(3) 검색 대상의 도메인을 관리하고 있는 DNS 서버로 변경
도메인명 도메인명을 IP주소로 변환한다.
-서버명 DNS 서버에 사용하는 서버를 지정한다.
-서브 명령어 명령어 라인의 옵션으로 1개 또는 복수의 nslookup 서브 명령어를 지정한다.
DNS와 연관된 트러블로 생각하기 힘든 것은 DNS 서버의 캐시가 오래된 경우 발생하는 문제다. DNS 서버는 자신이 관리하지 않는 도메인에 대한 문의가 있을 경우 그 도메인을 관리하고 있는 DNS 서버에 문의한다. 그리고 문의에 대한 회답을 최적화하고 네트워크의 부하를 줄이기 위해 저장해둔다. 저장되는 기간은 문의한 DNS 서버에서 설정하지만 그 기간이 지날 때까지는 동일한 내용을 다시 문의할 필요 없이 캐시에 저장된 내용을 회신한다. 따라서 접속하려는 서버의 IP주소 변경 등 DNS 서버 관리자가 정보를 변경해도 자신이 이용하는 DNS 서버의 캐시 기한이 끝날 때까지는 과거 정보로 회답하게 된다.
이러한 경우 도메인을 관리하고 있는 서버에 nslookup 명령어로 검색하면 변경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본래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DNS 서버 관리자는 정보 변경 전에 캐시 저장기간을 짧게 하거나 캐시 기한이 지날 때까지 이전 IP주소로도 액세스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둔다.
DNS 리절버의 캐시를 없앤다
클라이언트는 DNS 서버에 접속하는 형태로 동작하는데 이 DNS 서버에 문의하는 라이브러리를 리절버(*6)이라고 한다. 리절버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형태가 일반적이다. 윈도우도 리절버는 라이브러리 형식으로 제공한다.
※6 리절버
TCP/IP 네트워크에서 IP주소와 도메인명을 연결시키는 DNS를 이용해 호스트명으로 IP주소의 정보를 검색하거나 반대로 IP주소로 호스트명의 정보를 검색하는 소프트웨어. 통상 통신 애플리케이션에 포함되는 기능으로, 사용자는 존재를 의식할 필요가 없다. 이름 해석을 모두 DNS 서버에 맡기는 타입과 한 번 해결된 정보는 캐시에 저장하는 타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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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내용이 알고 싶을 때는 ipconfig 명령어에 displaydns 옵션을 붙여 실행하면 된다(사례 4). 또 윈도우2000/XP의 리절버는 문의에 성공한 내용을 저장할 뿐만 아니라 실패한 문의도 저장한다. 실패한 문의의 캐시는 네거티브 캐시라고 하는데 기본적으로 5분간 캐시에 저장된다(캐시에 남는 시간은 레지스트리의 ‘HKEY_LOCAL_MACHINE\SYSTEM\ CurrentControlSet\Services\Dnscache\Parameters\NegativeCacheTime’라인을 변경하면 된다(단위 : 초). 통신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네거티브 캐시에는 문의에 실패한 도메인 정보가 남는다. 따라서 정상적으로 통신이 가능하더라도 웹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거나 메일 서버에 접속할 수 없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서버와 통신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절버의 캐시에 불필요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불필요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리절버가 저장한 정보를 파기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다시 DNS 서버에 문의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통신이 가능하다. 리절버의 캐시를 없애려면 ipconfig 명령어에 flushdns 옵션을 붙인다.
사례 4. 리절버 캐시 내용을 표시
Point! DNS의 캐시를 없애려면 ipconfig

▲ 9. ipconfig 명령어에 displaydns 옵션을 붙이면 리절버의 캐시 내용을 볼 수 있다. ‘Record Type’나 ‘Time To Live’등의 레코드 정보가 캐시 정보다. ‘No Record of type’가 네거티브 캐시다.

▲ 10. 리절버의 캐시를 지우려면 ipconfig 명령어에 flushdns 옵션을 붙인다
패킷을 캡쳐해 문제를 해결한다
ping이나 tracert, nslookup 명령어를 사용하면 문제 해결을 위한 대부분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지만, 트러블 내용이 복잡한 경우 원인을 단정할 수 없다는 약점이 있다. 네트워크 트러블을 해결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송수신된 패킷를 캡처하는 방법이다(사례 5). 캡처한 데이터를 해석하기 위해서는 TCP/IP나 각종 프로토콜에 대한 많은 지식이 필요하지만 해석 도구를 이용하면 별다른 지식 없이도 패킷이 제대로 송수신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웹 서버에 접속할 수 없는 경우 패킷을 캡처하면 DNS 서버에 문의한 통신이 정상적으로 종료되었는지 혹은 웹 서버에 접속 하려는데 접속을 거부하는지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사례 5. 패킷 캡처의 개념
일반적으로 통신은 애플리케이션에서 TCP/IP 스택, 그리고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경유해 물리 네트워크로 송신되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보통 네트워크 드라이버나 TCP/IP 스택에 의해 패킷은 파기된다. 그러나 패킷을 캡처하면 네트워크 드라이버까지 전달되는 모든 패킷을 데이터로서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통신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다만 스위칭 허브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기 패킷뿐만이 아니라 다른 시스템의 패킷도 수신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럼 실제로 패킷을 해석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먼저 Windows Support Tools의 netcap 명령어는 윈도우XP CD-ROM의 ‘\support\tools\setup.exe’를 실행해 Windows Support Tools를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다(사례 6). 설치를 끝내고 명령 프롬프트에서 netcap /?를 입력해 도움말을 보자. 가장 마지막 줄에 이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표시되므로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인터페이스 번호를 확인한다. 실제로 캡처를 하려면 n옵션으로 인터페이스 번호를 지정하여 netcap 명령어를 실행하면 된다. 캡처한 내용은 기본적으로 환경 변수(*7) TMP 폴더에 저장되지만 tcf 옵션으로 변경할 수 있다.
※7 환경 변수
운영체제나 애플리케이션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등록하는 변수로 시스템이 자동적으로 설정하는 것 외 사용자가 독자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환경 변수는 ‘windir=C:\WINNT’처럼 정의된다. 환경 변수 windir에 의해 윈도우 시스템 디렉토리는 C:\WINNT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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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2000 서버는 패킷 캡처와 해석도구로 ‘네트워크 모니터’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으나 윈도우XP는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Ethereal이 있다(사례 7). Ethereal은 패킷 캡처와 해석할 수 있는 도구로 다수의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netcap로 캡처한 파일 형식도 지원하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Ethereal은 3개의 창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위쪽은 캡처 패킷의 개요가 나타나는데 패킷을 선택하면 다른 창에 세부 정보가 표시된다. 선택 패킷의 내용은 중앙과 가장 아래의 창에 표시된다. 중앙 창에는 Ethereal이 해석한 패킷 내용이 나타나고 가장 아래에는 패킷데이터가 나타난다. 기본 설정에서는 캡처한 모든 패킷이 표시되지만 필요에 따라서 필터를 걸치거나 특정 TCP 세션만 표시할 수 있다.
14번은 실제로 어떻게 패킷이 송수신되고 있는지 나타낸 것이다. 캡처 내용은 웹 브라우저에서 www.betanews.net을 표시한 경우로 처음 2패킷은 arp에 관한 것이고 그 다음 2개의 패킷이 DNS 문의와 그 회답이다. 패킷에 해당하는 프로토콜은 Protocol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내용이나 회답 내용은 가운데 창에 표시된다. DNS에 의해 도메인명의 IP주소가 해결되면 웹 서버에 통신을 시작하며 웹 서버와 웹 브라우저의 통신은 HTML 파일이나 이미지를 수신하므로 거의 동시에 복수 세션을 이용하여 통신한다. 특정 TCP 세션만 표시하는 필터를 이용하면 HTML 파일을 수신하는 세션만 확인할 수도 있다. 또 수동으로 필터를 지정하면 특정 IP주소나 특정 프로토콜을 이용한 통신만 표시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를 발견하기가 수월하다.
이와 같이 Ethereal을 이용하면 캡처 패킷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어 프로토콜이나 패킷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도 어느 정도 해석은 가능하다. 그러나 자세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역시 프로토콜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다.
사례 6. netcap의 사용 방법
Point! 패킷 캡처는 netcap

▲ netcap 명령어를 이용하려면 윈도우XP CD-ROM의 ‘support oolssetup.exe’를 실행하여 Windows Support Tools를 설치한다.


▲ 캡처할 때는 ‘netcap /N:1’ 등 인터페이스를 지정하여 실행한다.
/b:#
캡처 버퍼 크기를 설정한다(1M~1000M바이트, 표준은 1M바이트).
/t
버퍼 크기를 설정한다.
/f
필터를 지정한다.
/c
캡처 파일 저장장소를 지정한다.
/n:#
캡처할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지정한다.
/l
캡처 시간을 지정한다(최대99:99:99).
/tcf
캡처 파일의 일시 폴더를 지정한다.
사례 7. 도구를 이용해 netcap로 캡처한 파일을 해석한다
Ethereal Version 0.9.14

▲ Ethereal은 netcap로 캡처한 패킷을 해석할 수 있다. 패킷 내용을 해석한 결과는 중앙 창에 표시된다. 프로토콜 레이어마다 정보가 기술되므로 필요한 부분의 정보만 확인할 수 있다.

▲ Ethereal은 다양한 필터링 기능을 지원하므로 불필요한 정보를 배제하고 필요한 정보만 표시할 수 있다. TCP의 1세션을 자세히 표시하려면 메뉴의 Follow TCP Stream을 선택하면 된다.

▲ 그 밖에도 특정 프로토콜에만 필터링하는 기능도 있다. 필터링을 해제하려면 메인 화면에 있는 Reset버튼을 누른다
2005년 11월 21일 월요일
designom
전문적인 프리랜서그룹으로 홈페이지부터 프로그램개발 및 인쇄물과 간판제작까지 "디자인하는 놈들 다~ 모였다"는 이름아래 뭉친 사람들이 활동하는 곳이다.
노마의 작업컴퓨터 성능
오락하는 컴퓨터는 아니지만,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 조금 맘이 그렇긴하네 ㅜㅜ
참고로 이 결과값은 오락하는데 최적화값을 따지는거 같다, 전반적인 시스템분석결관가??
우쨌든 노마컴퓨터는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고, 나름대로 잘 돌아간다.
포토샵이랑 일러랑, 플래시만 잘 돌면 끝이다..ㅎㅎ
그런데 사용하는 Matrox G550 이 Generic VGA로 나오다니..
얼릉 메모리 1GB를 더 추가해야지...

트랙백. http://miniwini.com/miniwinis/bbs/index.php?bid=share&mode=read&id=4814
2005년 11월 20일 일요일
윈도XP & 윈도2000 취약성 노리는 익스플로잇 코드 등장
MS는 윈도XP SP1과 윈도2000 SP4의 취약성을 악용하는 익스플로잇 코드가 공개되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보안 조사회사인 ‘이아이 디지털 시큐리티’(eEye Digital Security)의 프로덕트 매니저인 스테판 만주익(Stephen Manzuik)은 “익스플로잇 코드는 윈도XP SP1 와 윈도2000 SP4가 동작하는 머신에 대한 DoS(서비스 거부) 공격으로 사용될 우려가 있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익스플로잇 코드의 심각도는 10단계 중에서 4-5단계 수준이다. 일부 머신을 크래쉬 할 가능성은 있지만 다른 머신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만주익)
공격자는 익스플로잇 코드를 이용해 모든 서비스 팩을 적용하고 있는 윈도2000 머신에 원격 DoS 공격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윈도XP SP1에서는 사용자 인증이 필요하다.
윈도XP는 로그인이 필요하고, 윈도2000의 경우도 RPC(Remote Procedure Code) 포트에 액세스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익스플로잇 코드의 위험도는 심각하지 않다. 만주익에 따르면, RPC 포트는 주로 방화벽에 싸여있어 외부의 침입은 쉽지 않다.
MS는 익스플로잇 코드에 대응하는 보안 패치를 아직 개발하지 않았다. 하지만 MS는 사용자들에게 ‘보안권고지침’에 따라 방화벽을 가동하고, 보안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할 것을 주문했다.
보안연구기관 FrSIRT의 웹 사이트 안내문에 따르면, 익스플로잇 코드는 인도에 있는 네비스 랩스(Nevis Labs)의 위니 토마스(Winny Thomas)가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MS가 10월에 공개한 패치를 역 설계했다. ‘MS05-047’이라는 이 패치는 윈도 소프트웨어의 플러그&플레이 기능에 대응하는 것이었다.
토마스는 “MS05-047에 대한 익스플로잇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upnp-getdevicelist에 대응해 특별히 작성한 리퀘스트의 작동에 의해 services.exe가 머신의 가상 메모리를 모두 사용할 때까지 메모리를 소비해 버리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 익스플로잇은 과거에 내가 공개한 MS05-047 익스플로잇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MS측은 이번 윈도의 취약성은 지난 10월 공개된 패치가 원인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 MS측은 사용자들에게 이미 배포한 MS05-047 업데이트와 모든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해 줄 것을 권고했다.
** MS05-047을 운영체제에 패치하실 분은 http://www.microsoft.com/korea/technet/security/bulletin/MS05-047.mspx 를 통해 다운로드받아 패치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토마스는 다르다고하니......쩝



Run.b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