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5일 일요일

'2005 크리스마스이브밤에

한참을 술마시다가 끄억~~ 2차를 가려고 육교를 건너다 수원역앞 루미나리에를 찍어봤다. 어찌나 춥던지...
"왜 태어났니? 이렇게 추분날..." -예수
부산도 아닌디 바람부는게 장난 아니었다는...
계속 욕나오는걸...같이 가던 사람들은 '저 넘 입이 참 걸~구만..'했을꺼이다. ^^;

간만에 먹는 술도 아닌데, 어찌나 빨리도 술이 췌든지 같이 마시던 사람들 모두 다 그랬던거 같다
날이 추버서 그런가??


1차 : 홍초불닭 [쿠폰내고 싸게 먹었다]
2차 : 매운꼼장어 [첨 가보는 곳. 맛은...ㅡㅡ;]



무진장 추웠다, 젠장맞을...
이렇게 추운날엔, 따뜻한 맘을 이웃에게 전하란 하나님의 큰 뜻이 있겠지?
사람많아 들어갈 술집이 없었던 '2005년 쿠리쑤마쑤날에..

댓글 5개:

  1. 아~! 5천원짜리 고구마케이꾸도 먹었는디 ㅎㅎ

    맛 좋았는지는 잘 몰겠던데... 킁.. ㅡ,.ㅡ

    나 술마실때에는 그런거 먹으라고 하지마~ 술먹기전에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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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담엔 없다...

    그날이니까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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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jinizzang - 2005/12/27 00:31
    "담에 또 사줄께~" 라고 해야지.

    그렇게 말하고 나면 기분이 쪼아~?

    암튼 맛나게 잘 먹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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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셨나보네요 ㅎㅎ

    저는 가족과 함께 조촐히 보냈습니다

    음주한잔없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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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jumuk - 2005/12/27 23:16
    연말에 한잔 해야될텐데...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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