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1일 토요일

2006년 7월이다.

7이라는 숫자를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무덥디 무더운 여름을 상징하는 7,8월의 시작이 밝아왔다는 사실이 조금은 날 흥분케 한다.
놀러가는 휴가철이어서 그런 게 아니라 지난 6월은 내게 있어 "이구~힘들어라" 는 생각이 들었던 한 달이었기에... 오늘 7월이 내게는 더욱 새롭게 다가 오는지도 모르겠다.

사람을 믿지 못한다면...으로 시작하는 마음과 당장...이라는 마음 중 생각해 볼 문제는 많은 거 같다.
내가 가야하는 그 길에 서광이 비추어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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