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일 일요일

'2006년이 밝아왔다

2006년 첫날, 일어나 집앞 주차장에서 담배 한대 피우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했다.

올해에는 얕고 넓게 주의를 알아가는 일보단,
깊고, 좁게 조금씩 알아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예전보다 더 많이 FLASH를 후벼 파야겠다는 생각으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아울러야겠다는 생각도,

기대만큼 이뤄지지 않더라도 내일을 기약하며 도약하는 맘 잃지 않도록.

이제 난 3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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