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7일 수요일

노마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16일

  • 영화`이끼`는 '과연 저럴수있을까'하는 진실성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다.또한 같이 살러 온 사람들.그들이 십수년을, 죄인취급을 당하며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이었을까?″니는 신이될라고 했나? 나는 인간이될라고 했다″고 말하는 마을이장을 보면서..(노마 영화 이끼) 2010-11-16 18:33:04

이 글은 노마님의 2010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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