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4일 수요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없는 것

카를 R. 포퍼는 다음의 3가지 생각을 '열린 사회의 적'으로 규정했다.
1. 전체 집단에서 한 가지 정도는 잃어도 아무 상관없다는 주장(전체주의)
2. 개인은 전체 사회의 흐름에 반드시 따라야 한다는 견해(역사적 법칙론)
3. 당면한 현실보다는 이상만을 추구하는 생각(유토피아주의)

이 바로 그것이다.


정말 좋은 글을 읽었다.


머니투데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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