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4일 토요일

노마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2일

  • 새벽부터좀으슬으슬하더니 아침에는 완전죽을맛이더라구요.회사에전화해서`여차여차하니 병원에 다녀오겠노라`말하구선흘린땀닦으며주섬주섬옷입고병원가니몸살이라고8만원짜리링게루맞았습니다, 4시간동안. 한숨자고일어나서집에오니핸폰밧데리없어꺼져있고회사에선난리났고 ㅠㅠ(노마 몸살 핸드폰) 2010-09-02 18:43:38

이 글은 노마님의 2010년 9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